에렘부르가
Eremburga of Maine에렘부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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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c. 1096 |
죽은 | 1126년 1월 15일 또는 10월 12일 |
귀족 가문 | 라플레체데바우긴시 |
배우자 | 풀크 5세 |
아버지 | 엘리아스 1세, 메인 백작 |
어머니 | 샤토두루아르 마틸다 |
에르멩가르드 또는 메인 주의 에렘부르 드 라 플레슈(ded 1126년)라고도 알려진 에렘부르르는 1110년부터 1126년까지 메인 백작 백작 부인이자 샤토두루아르 부인이었다. 그녀는 메인 백작 엘리아스 1세와 샤토두루아르 영주 제르바이스 2세의 딸 샤토두루아르 마틸다의 딸이었다.
1109년 그녀는 "Fulk the Younger"라고 불리는 안젤빈 후계자 풀크 5세와 결혼하여 마침내 메인을 안젤빈 지배하에 두었다. 그녀는 다음을 낳았다.
- 제프리 플랜타게넷, 안조 백작 (d. 1151년)
- 엘리아스 2세, 메인 백작 (d. 1151년)
- 영국의 헨리 1세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윌리엄 아델린과 결혼한 안주(11544)의 마틸다. 1120년 백선 참사로 그가 죽은 후, 그녀는 수녀가 되었고 후에 폰테브라우트의 아베스가 되었다.
- 안주 시빌라(d. 1165년)는 1121년 윌리엄 클리토(william clioto)와 결혼하였고, 그 후 (1124년 무효 후) 플란더스 백작 티에리(tierry)와 결혼하였다.
그녀는 1126년 1월 15일 또는 10월 12일에 죽었다. 그녀가 죽은 후, 젊은 풀크는 그의 땅을 그들의 아들 제프리에게 맡기고 성지로 떠나 예루살렘의 여왕 멜리센데와 결혼하여 예루살렘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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