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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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후천미술관이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의 중심부에 있는 바이로 알토에 위치해 있다. 이 박물관은 Pampero Fundacion이 후원하고 있으며 Leo Burnett Lisboa 광고 대행사가 개발한 Pampero Rum 캠페인의 일환이다.
레오 버넷이 팜페로 펀다시온을 위해 만든 세계 최초의 후기 박물관이 앞마당을 확장한다. 베이로 알토에서 창단 후 상벤투와 아모레아시라스에서는 신예와 클래식한 인재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스트리트 예술의 최고 수준을 알리는 새로운 명소가 '열렸다'고 한다. 1월 29일 이후에 볼 수 있다.
2008년 7월, 레오 버넷은 리스본의 보헤미안 쿼터인 바이로 알토의 거리를 진정한 야외 박물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개념은 그라피티 숭배와 다른 형태의 거리 예술의 무대로 알려진 리스본 거리와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바로 이 거리에는 후천박물관이 탄생한다.
박물관의 성공은 즉각적이었다. 곧 같은 컨셉을 유지하며 상벤투와 아모레아미라스는 세계 최대의 스트리트 갤러리가 되겠다는 끝없는 야망을 안고 지속적인 성장의 역동적인 공간으로 박물관이 확장될 새로운 장소로 선출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레오 버넷이 팜페로의 럼주에 대한 마케팅 계획을 세웠을 때 시작되었고, 일상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다. 이러한 비전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진정한 예술과 반달리즘을 분리하기 위해 거리 예술 표현에 대한 세심한 분석(그레이피티, 스텐실, 스티커)이 이루어져야 했다. 우리는 작품을 식별하고 목록화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가 결코 그래피티 창작과 반달리즘 행위(일반적으로 거리 예술과 관련이 있음)에 대한 동기가 아니라, 반달리즘으로부터 독립된 형태의 표현으로서 이러한 예술 양식을 목소리를 내고 전시하는 공간의 필요성에 주목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런던에 있는 테이트 모던 박물관의 사례와 유사하다.
상벤투와 아모레이라스에 위치한 새로운 유적지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숙고할 수 있다. 화랑들은 엑사스, 크레즈, 로테, 에코와 미토, 타임, 패리스, 유스, 프롬 더 동굴, 메이스, 그리고 국제적인 케노르와 같은 예술가들을 소유하고 있다. 베어로 알토는 세계적인 작가 돌크와 제프 에어로졸을 비롯해 에페이토 마젠타, 오 콜렉티보 비트맵 등 제작 중인 국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