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몬드 코크란

Desmond Cochrane

제3대 바론셋(Desmond Oriel Alistair George Weston Cochrane, 1918년 10월 22일 ~ 1979년 3월 12일)은 영국 육군 장교였으며 시리아레바논을 위한 아일랜드 명예총영사였다.

인생과 경력

그는 어니스트 세실 코크란 경, 제2대 남작, 엘사 도로테아 마리 슈마허의 아들이었다. 그는 이튼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그는 중동에 주둔한 영국군랭커셔 후실리어스소령이었다. 교전 종식에 이어 1946년 레바논 귀족 알프레드 비이 서소크의 외동딸 이본 서소크와 결혼했다.

의 형인 어니스트 헨리 코크란 MC는 1945년 오스트리아 왕실 이니스커illing Fusiliers에서 소령으로 활동하다 사망했다. 따라서 데스몬드는 1952년 3월 6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코크란 남작시(Cochrane barronetcy)에 이르렀다.

는 시리아와 레바논 공화국의 아일랜드 명예총영사, 베이루트 레이스 코스 통제관이었다.

참조

영국의 남작
선행자 바론셋(우드브룩, 카반) 1952-1979년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