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구 통계

Demographics of the United States
미국의 인구 통계
2022년 7월 1일 기준 미국의 인구 피라미드
인구.Increase 335,893,238 (est. 2024)[1]
밀도86.16/sq mi (33.27/km2)
성장률Increase 0.4% (2022)
출생률Increase 출생아 수 11.0명/인구 1,000명 (2021년)
사망률사망자 10.4명/인구 1,000명 (2021년)
기대수명 77.5년 (2022)
• 남성의 74.8년 (2022)
• 여성의 80.2년 (2022)
출산율 1.665명 출생/여성 (2022)
영아사망률사망자 5.4명/생아 1,000명 (2020년)[4]
순 마이그레이션 속도3명/인구 1,000명(2020년)[5]
연령구조
18세 미만22.2% (2021)[6]
18~44세35.9% (2021)[6]
45~64년25.2% (2021)[6]
65세 이상16.8% (2021)[6]
언어
공식적인국가 수준의 공식 언어는 없습니다. 영어는 50개 주 중 32개 주(그리고 5개의 모든 미국 영토)에서 공식적으로 지정됩니다. 하와이어하와이어, 20개의 원주민 언어알래스카어, 수어사우스다코타어의 공식어입니다.[7] 사모아어미국령 사모아의 공용어,[8] 차모로어의 공용어,[9] 차모로어와 카롤리니아어북마리아나 제도의 공용어,[10] 스페인어푸에르토리코의 공용어입니다.[11]
구어
출처: 월드 팩트북[5]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23년 7월 1일 미국의 공식 추정 거주 인구는 334,914,895명입니다.[12] 이 수치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를 포함하지만, 편입되지 않은 5개의 미국 영토(푸에르토리코, 괌,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아메리칸사모아, 북마리아나 제도)의 인구와 몇 개의 작은 소유물은 제외됩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13] 인구조사국은 2022년 7월에 끝나는 12개월 동안 인구가 0.4% 증가하여 [12]세계 평균 연간 비율인 0.9%[14]를 밑돌았습니다. 2022년 미국의 합계출산율은 여성 1인당 1.665명으로 [3]대체출산율인 약 2.1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는 1900년 약 7,600만 명에서 2000년 2억 8,100만 명으로 매년 약 1.3%씩 20세기 동안 거의 4배나 증가했습니다.[15] 1967년에 2억 명, 2006년 10월 17일에 3억 명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15][16] 외국인 출생 이민으로 인해 미국 인구는 급속한 증가를 계속하게 되었고, 외국인 출생 인구는 1990년 거의 2천만 명에서 2015년 4천 5백만 명 이상으로 [17]두 배가 되어 인구 증가의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18] 미국 인구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160만 명이 증가했으며, 이 중 38%가 이민으로 인해 증가했습니다.[19] 인구 증가는 전체적으로 소수 민족 중에서 가장 빠르며, 인구 조사국의 2020년 추정에 따르면 18세 미만 미국 어린이의 50%가 소수 민족 집단의 구성원입니다.[20] 2020년 기준 백인은 235,411,507명으로, 다른 인종과 결합하여 백인으로 확인된 사람들을 포함하여 인구의 71%를 차지합니다. 백인으로만 확인된 사람들(히스패닉계 백인 포함)은 204,277,273명으로 전체 인구의 61.6%를 차지했고 라틴계가 아닌 백인은 미국 인구의 57.8%를 차지했습니다.[21]

라틴계 미국인은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전체 국가 인구 증가의 51.1%를 차지하여 2010년 5,050만 명에서 2020년 6,21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22]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인구는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23% 증가하여 1,160만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22] 이민자들과 그들의 미국 출생 후손들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미국 인구 증가의 대부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23]

아시아계 미국인은 35%의 증가율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인종 집단입니다. 그러나 다인종 아시아계 미국인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집단으로 5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혼혈 결혼 증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24][25]

2022년 기준 미국 전체의 50% 내외의 백인 어머니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2021년 대비 3% 감소한 수치를 반영한 것입니다.[26] 같은 기간 아시아계 미국인과 히스패닉계 여성의 출산은 각각 2%와 6% 증가했습니다.[27]

12개월 종료 일반출산율은 2021년 4분기 대비 2022년 1분기 56.6명에서 57.0명으로 증가했습니다.[28]

인구.

202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2020년 4월 1일 미국의 인구는 331,449,281명입니다.[29]

다음 인구 통계는 달리 명시되지 않는 [5]한 2018년 기준으로 추정된 CIA 월드 팩트북의 자료입니다.

참고: 해외군을 제외한 미국의 인구 추정치.[30][31]

1900년부터 2020년까지 시간에 따른 미국의 인종별 인구 피라미드

연령 및 성별 분포

202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 50개 주, 컬럼비아 특별구, 푸에르토리코 각 카운티의 18세 미만 미국인 비율
202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 50개 주, 컬럼비아 특별구, 푸에르토리코 각 카운티의 5세 미만 미국인 비율
2021년[32] 기준 연령 및 성별 분포
나이(년) 총계(천 명 단위) % US 팝의 남성(수천 명) 여성(수천 명) % 남성의 % 여성의 성비: 남/여
0 3,564 1.1% 1,822 1,743 51.1% 48.9% 1.05
< 5 18,827 5.7% 9,624 9,203 51.1% 48.9% 1.05
< 15 60,467 18.2% 30,989 29,578 51.2% 48.8% 1.05
15-24 43,089 13.0% 21,996 21,092 51.0% 49.0% 1.04
25-34 45,495 13.7% 23,053 22,442 50.7% 49.3% 1.03
35-44 43,404 13.1% 21,858 21,546 50.4% 49.6% 1.01
45-54 40,688 12.3% 20,312 20,376 49.9% 50.1% 0.99
55-64 42,803 12.9% 20,963 21,840 49.0% 51.0% 0.96
65+ 55,848 16.8% 25,214 30,634 45.1% 54.9% 0.82
75+ 22,182 6.7% 9,344 12,837 42.1% 57.9% 0.73
85+ 5,976 1.8% 2,176 3,800 36.4% 63.6% 0.57
100+ 98 0.03% 25 73 25.5% 74.5% 0.34
모든. 331,894 100% 164,385 167,509 49.5% 50.5% 0.98

선택한 연령대별 연령 분포입니다.[32]

  • 0~14년: 18.2%
  • 15년~24년: 13.0%
  • 25~54년: 39.0%
  • 55~64년: 12.9%
  • 65세 이상 : 16.8%
2022년 군별 평균 연령
46 이상
43~45.9
39~42.9
35~39.9
34.9 이하

2021년 기준 전체 인구의 중위연령은 38.8세, 남성 중위연령은 37.7세, 여성 중위연령은 39.8세입니다.[32]

출생률

역사적 인구
인구조사Pop.메모
17903,929,326
18005,308,48335.1%
18107,239,88136.4%
18209,638,45333.1%
183012,866,02033.5%
184017,069,45332.7%
185023,191,87635.9%
186031,443,32135.6%
187038,925,59823.8%
188050,189,20928.9%
189062,979,76625.5%
190076,212,16821.0%
191092,228,49621.0%
1920106,021,53715.0%
1930122,775,04615.8%
1940132,164,5697.6%
1950150,697,36114.0%
1960179,323,17519.0%
1970203,392,03113.4%
1980226,545,80511.4%
1990248,709,8739.8%
2000281,421,90613.2%
2010308,745,5389.7%
2020331,449,2817.4%
2023년(est)334,914,895[33]1.0%
미국 10년 단위 인구 조사
  • 12.023 출생/인구 1,000명 (2023년)[3] 국가 비교 : 151위[34]

사망률

  • 사망자 10.45명/인구 1,000명 (2021년 동부 표준시)[35] 국가 비교: 78위[34]
  • 8.81명 사망/인구 1,000명(2021년 동부 표준시)*[36] *연령 조정 사망률

합계출산율(TFR)

1820년부터 2016년까지 연장근로 중인 미국 TFR

1800년에 평균적인 미국 여성은 7.04명의 아이를 낳았습니다;[37] 1900년대의 첫 10년 동안, 이 숫자는 이미 3.56으로 줄었습니다.[38] 1970년대 초부터 출생률은 2018년 여성 1인당 1.72명의 자녀로 대체율인 2.1명을 밑돌고 있습니다.[39]

미국의 출산율이 2007년 여성 1인당 2.08명에서 2017년 1.76명으로 떨어진 것은 고령 여성의 출산율이 상승했지만 대부분 히스패닉, 청소년 및 젊은 여성의 출산율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40]

  • 1.664명의 출생/여성 (2021)[41]

산모의 평균나이 초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국의 연령 코호트별 무자녀 여성 비율
  • 27.1년(2020년 기준)[41]

종속비율

2020년 카운티별 미국 연속주 인구의 65세 이상 17세 이하 인구의 추정 백분율을 비교한 이변량 코로플레스 맵

부양 비율은 일반적으로 노동력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부양 인구, 0~14세 및 65세 이상 포함)과 생산적인 부분(15~64세)의 연령-인구 비율입니다. 생산적인 인구에 대한 부담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부양비율은 고령인구 대비 생산가능인구의 비율, 즉 고령부양비율의 역수입니다.

  • 총의존비율 : 54.03% (2021년)[32] 국가 비교*: 110위[42]
  • 자녀부양비: 28.11% (2021년) 국가 비교*: 138위
  • 고령부양비율 : 25.92% (2021년) 국가 비교* : 42위
  • 잠재지지율 : 3.86(2021년) 국가 비교*: 160위

* 비율은 국가별로 최고에서 최저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1880년 이후 미국에서의 기대수명
1960년 이후 미국의 성별 기대수명

기대수명

  • 총인구 : 2021년생 자녀는 76.1세로 2020년 77.[43]0세보다 감소
  • 남성: 73.2년(2021년), 74.2년(2020년)
  • 여성: 79.9세(2021년), 79.9세(2020년)

미국의 평균 수명은 2014년 이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0년간 과다복용량이 72% 증가한 것(2016년 7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오피오이드 과다복용량이 30% 증가한 것을 포함)을 세 가지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법적인 처방을 받은 우발적인 과다 복용과 불법적으로 얻은 오피오이드를 사용한 과다 복용, 또는 불법 약물, 즉 헤로인, 코카인, 필로폰 등과 결합한 과다 복용을 구별하지 않았으며, 간 질환의 10년 증가(25세에서 34세 사이의 남성 비율은 연간 8% 증가, 여성의 경우 연간 11% 증가), 그리고 1999년 이후 자살률이 33% 증가했습니다.[44]

2019년부터 2020년까지 COVID-19 대유행은 미국의 기대 수명 감소의 약 61%에 기여했습니다.[45]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심장질환, 살인,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 증가는 각각 기대수명 감소의 11.7%, 5.8%, 2.9%, 2.8%를 차지했습니다.[45] 기대수명도 인종과 민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비히스패닉 아시아인의 기대수명이 가장 높고 비히스패닉 아메리칸 인디언의 기대수명이 가장 낮았습니다.[45] 2021년 미국의 출생 시 기대 수명은 2년 연속 감소했으며, 이는 1961-1963년 이후 처음으로 2년 만에 감소한 수치입니다.[46]

2010년 미국의 평방 킬로미터당 인구 수
202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평방 마일당 인구 기준 미국의 주 및 지역
미국 인구조사국 2018년 연간 상주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미국의 인구 증가율에 따른 카운티.[47] 인구 증가율이 미국 전체보다 높은 카운티는 짙은 녹색, 옅은 녹색은 미국보다 인구 증가율이 느린 카운티, 옅은 빨간색은 감소하는 카운티입니다.
미국 인구조사국 2018년 연간 상주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미국의 인구 증가율에 따른 주.[47] 미국 전체보다 인구 증가율이 높은 주들은 짙은 녹색, 옅은 녹색은 미국보다 인구 증가율이 느린 주들, 옅은 빨간색은 감소하는 주들입니다.
히스패닉 출신 및 인종, 성별 기대수명 : 미국, 2019, 2020 & 2021[43]
경주 남성 LEB

2021년

여성 LEB

2021년

총 LEB

2021년*

총 LEB

2020년에

총 LEB

2019년에

2019 - 2021

Increase
Decrease

NH 화이트 73.7 79.2 76.4 77.4 78.8 Decrease 2.4
NH블랙 66.7 74.8 70.8 71.5 74.8 Decrease 4.0
NH 아시안 81.2 85.6 83.5 83.6 85.6 Decrease 2.1
NH 아메리카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61.5 69.2 65.2 67.1 71.8 Decrease 6.6
히스패닉계 74.4 81.0 77.7 77.9 81.9 Decrease 4.2
모든 기원과 인종 73.2 79.1 76.1 77.0 78.8 Decrease 2.7

참고: 2021년 출생 시 기대 수명 데이터는 잠정적입니다.*

  • NH = 비 히스패닉.
  • LEB = 출생 시 기대수명
  • 성장 화살표(/)IncreaseDecrease는 총 기대 수명이 이전과 비교하여 증가 또는 감소했음을 나타냅니다.

생명표

2020년[45] 미국의 생명표
여성 수컷
나이 코호트 기대수명 코호트 기대수명 코호트 기대수명
0 100,000 79.9 100,000 74.2 100,000 77.0
1 99,508 79.3 99,415 73.6 99,461 76.4
5 99,429 75.3 99,313 69.7 99,377 72.5
10 99,381 70.4 99,254 64.7 99,323 67.5
15 99,317 65.4 99,155 59.8 99,242 62.6
20 99,157 60.5 98,741 55.0 98,952 57.7
25 98,876 55.7 97,961 50.5 98,415 53.0
30 98,479 50.9 96,994 45.9 97,725 48.4
35 97,933 46.2 95,815 41.5 96,856 43.8
40 97,215 41.5 94,420 37.0 95,794 39.3
45 96,266 36.9 92,731 32.7 94,471 34.8
50 94,928 32.4 90,497 28.4 92,680 30.4
55 92,979 28.0 87,332 24.3 90,115 26.2
60 90,111 23.8 82,736 20.5 86,376 22.2
65 86,039 19.8 76,439 17.0 81,181 18.5
70 80,547 15.9 68,491 13.7 74,466 14.9
75 72,737 12.4 58,588 10.6 65,565 11.6
80 61,298 9.2 45,661 7.8 53,346 8.6
85 45,424 6.5 30,276 5.5 37,700 6.1
90 26,271 4.4 14,824 3.7 20,477 4.2
95 9,599 2.9 4,216 2.5 6,889 2.8
100 1,727 2.0 549 1.8 1,142 2.0

밀도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주는 뉴저지(1,263/mi2 또는 488/km2)입니다.

인구의 82.3%가 도시와 교외에 거주할 정도로 인구는 고도로 도시화되어 있습니다.[5] 대규모 도시 클러스터는 미국의 동부 절반(특히 오대호 지역, 북동, 동쪽 및 남동)과 서부 티어 주에 걸쳐 퍼져 있습니다. 산악 지역, 주로 로키 산맥과 애팔래치아 체인, 남서쪽의 사막, 극단적인 북쪽의 울창한 북방 숲, 그리고 중앙 대초원 주들은 인구가 덜 밀집되어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인구는 남쪽 해안을 따라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앵커리지 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와이는 오아후 섬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5] 캘리포니아텍사스미국 인구의 평균 중심지가 지속적으로 서쪽과 남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가장 인구가 많은 주입니다.[48][49] 뉴욕미국에서[50]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적어도 1790년 이래로 존재해 왔습니다.

미국 영토에서, 인구 중심지는 푸에르토리코산후안 지하철 지역,[51] 북마리아나 제도사이판,[52] 그리고 미국령 사모아의 투투일라 섬을 포함합니다.[53]

성장률

  • 인구 증가율: 0.12%.[32] 국가 비교: 130위

인종별 출생과 출산력

2021년 출생아 수는 총 3,659,289명으로 2020년보다 1% 증가했습니다. 또한 연구원들은 인종별 출생도 조사한 결과 백인과 히스패닉 여성의 출생 수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각각 약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흑인과 아시아 여성은 같은 기간 출생아 수가 각각 2.4%와 2.5% 감소한 반면, 미국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 여성은 3.2%[54] 감소했습니다. 또한 2014년 이후 출생률이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보고서 이전에는 전체 출생아 수가 연평균 2%씩 감소하고 있었습니다.[54] 그러나 합계출산율(평균 여성이 평생에 걸쳐 갖는 출생아 수)은 여성 1인당 1,663.5명이었습니다. 이는 여전히 대체 수준, 즉 인구가 스스로를 대체해야 하는 수준, 즉 최소한 여성 1인당 2,100명의 출산율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54]

사분위수, 최근 추정치.
일반출산율:
15~44년
2020년 1분기 2020년 2분기 2020년 3분기 2020년 4분기 2021년 1분기 2021년 2분기 2021년 3분기 2021년 4분기 2022년 1분기 2022년 2분기 2022년 3분기
모든 인종과 기원 58.1 57.6 56.8 56.0 55.0 55.2 55.6 56.3 56.6 56.4 56.2
히스패닉계 65.2 64.7 63.9 63.1 61.5 61.7 62.2 63.4 64.8 65.1 65.7
비히스패닉 블랙 61.3 61.0 60.1 59.2 57.7 57.3 57.3 57.4 57.5 57.2 56.6
히스패닉이 아닌 화이트 55.2 54.7 54.0 53.2 52.7 53.1 53.6 54.4 54.3 53.7 53.2
출생아 수 및 출생아 수, 출신별[56][57][58] 합계출산율(출생아 수/모)
연도 히스패닉이 아닌 화이트 비히스패닉 블랙 히스패닉계 비히스패닉 아시안 히스패닉이 아닌 아메리카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 비히스패닉 원주민 다인종
2021 3,664,292 (TFR: 1.664) 1,887,656 (TFR: 1.598) 517,889 (TFR: 1.675) 885,916 (TFR: 1.899) 213,813 (TFR: 1.351) 26,124 (TFR: 1.477) 9,531 (TFR: 2.131) 86,982 (TFR: 1.52)
2020 3,613,647 (TFR: 1.641) 1,843,432 (TFR: 1.551) 529,811 (TFR: 1.713) 866,713 (TFR: 1.879) 219,068 (TFR: 1.379) 26,813 (TFR: 1.520) 9,626 (TFR: 2.134)
2019 3,747,540(TRF: 1.706 1,915,912 (TFR: 1.610) 548,075 (TFR: 1.775) 886,467 (TFR: 1.940) 238,769 (TFR: 1.511) 28,450 (TFR: 1.611) 9.770 (TFR: 2,178)
출생아 수, 인종별, 히스패닉 출신 산모 및 출생월: 미국, 2019년 1월~6월, 2020년 최종, 2021년 잠정(2021년 잠정 데이터는 출생아 99.92% 기준)[59]
어머니와 연도의 인종과 히스패닉 기원 1~6월 1월 2월 3월 4월 그럴지도 모른다 6월. Total pop.'%(1~6월)
히스패닉 화이트 (2019) 937,741 156,819 142,992 157,502 156,516 165,587 158,325 51.67%
히스패닉 화이트 (2020) 916,986 152,519 138,756 155,981 150,953 156,888 156,933 51.43%
히스패닉 화이트 (2021) 914,813 142,083 138,803 159,055 153,980 156,969 163,923 52.32%
히스패닉 블랙 (2019) 262,114 47,486 41,497 43,583 42,151 44,584 42,813 14.45%
히스패닉 블랙 (2020) 259,759 46,356 40,587 43,591 41,395 42,999 43,381 14.57%
히스패닉 블랙 (2021) 245,753 41,310 38,628 41,952 39,810 40,936 43,117 14.05%
히스패닉계가 아닌 아메리카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2019) 14,013 2,525 2,182 2,332 2,293 2,382 2,299 0.77%
히스패닉계가 아닌 아메리카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2020년) 13,234 2,292 1,977 2,213 2,195 2,240 2,246 0.74%
히스패닉계가 아닌 아메리카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2021년) 12,498 2,135 1,932 2,181 2,098 1,961 2,191 0.69%
비 히스패닉 아시안 (2019) 116,289 19,628 17,975 19,910 19,261 20,168 19,347 6.41%
비히스패닉 아시안 (2020) 110,811 19,303 17,068 19,268 17,986 18,696 17,880 6.21%
비히스패닉 아시안 (2021년) 102,279 15,658 15,410 18,019 17,482 17,552 18,158 5.85%
비히스패닉 하와이안 또는 기타 태평양 섬 주민 (2019) 4,695 790 762 814 738 847 744 0.26%
비히스패닉 하와이안 또는 기타 태평양 섬 주민 (2020) 4,665 803 759 794 705 820 757 0.26%
비히스패닉 하와이안 또는 기타 태평양 섬 주민 (2021) 4,413 799 616 753 731 806 708 0.25%
히스패닉 (어떤 인종이든) (2019) 421,991 73,742 65,667 70,442 68,517 72,747 70,876 23.26%
히스패닉 (어떤 인종이든) (2020) 420,563 73,601 65,140 70,361 68,000 70,085 71,050 23.59%
히스패닉 (어떤 인종이든) (2021) 409,941 65,687 61,961 70,060 68,202 70,722 73,309 23.44%
모든 인종 및 출신(2019년) 1,814,497 310,872 279,963 304,237 298,947 316,386 304,092
모든 인종 및 출신 (2020년) 1,783,124 304,722 272,907 301,625 290,478 301,481 302,164
모든 인종 및 출신 (2021년) 1,748,768 276,980 266,107 302,137 292,454 299,308 311,782
2019~2020년, 2020~2021년[59] 출생아 변동률
어머니와 연도의 인종과 히스패닉 기원 1~6월 1월 2월 3월 4월 그럴지도 모른다 6월.
히스패닉 화이트 (2019~2020) -2 -3 -3 -1 -4 -5 -1
히스패닉 화이트 (2020~2021) †0 -7 †0 2 2 †0 4
비히스패닉블랙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