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 코발렌코
Dema Kovalenko개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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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 | 디트로 코발렌코 | ||
출생의 날짜. | ) 1977년 8월 28일 | ||
출생지 | 키예프, 우크라이나 SSR, 소비에트 연방 | ||
높이 | 5ft 8인치(cm) | ||
포지션 | 미드필더 | ||
대학진로 | |||
몇 해 | 팀 | Apps | (Gls) |
1996–1998 | 인디애나 후시어스 | ||
시니어 커리어* | |||
몇 해 | 팀 | Apps | (Gls) |
1999–2002 | 시카고 파이어 | 108 | (26) |
1999 | → MLS Pro-40(대출) | 16 | (6) |
2001–2002 | → FC 세인트폴리(대출) | 5 | (0) |
2003–2005 | DC 유나이티드 | 82 | (12) |
2006 | 메탈루르 자포리츠히아 | 2 | (0) |
2006–2008 | 뉴욕 레드 불스 | 35 | (2) |
2008 | 리얼솔트레이크 | 22 | (1) |
2009–2010 |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 23 | (1) |
합계 | 293 | (48) | |
* 시니어 클럽의 등장과 골은 국내 리그에만 반영됨 |
드미트로 "데마" 코발렌코(우크라이나어: ирра ( ( ( ( ( ( ( ( (;;;, 1977년 8월 28일 출생)는 미드필더로 활약한 미국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다.
그는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간 후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보냈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시카고 파이어와 D.C. 연합했다.그의 DC 팀은 2004년 MLS 컵에서 우승했다.2010년 시즌 말 LA 갤럭시가 출시한 뒤 2011년 2월 은퇴했다.그는 현재 일리노이주 오크브룩 축구 클럽의 코치를 맡고 있다.
경력
어린 시절과 아마추어
우크라이나 SSR, 소련 키예프에서 태어난 코발렌코는 1992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1996년 뉴욕 로체스터의 그리스 아르카디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3년간 대학 축구 선수로 뛰었으며, 1998년 후시어스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같은 해 NCAA 제1팀 올아메리카에 지명되었다.대학 시절에는 강력한 헤딩슛으로 잘 알려져 있어 상대는 종종 아연실색하고 골키퍼나 포스트의 편향에 반응하지 못했다.코발렌코는 축구 훈련에 앞서 매일 수백 세트의 우크라이나 목 스냅을 하면서 생긴 자신의 잘 발달된 목 근육 때문이라고 종종 말했다.
프로페셔널
코발렌코는 당초 댈러스 번에 배정됐지만 시카고 파이어에서 뛰라는 그의 요구를 받아들여 드래프트 픽의 대가로 팀과의 트레이드를 설계했다.코발렌코는 신인 시절 11경기에서 291분만 뛰며 간헐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팀이 3골을 넣었다.코발렌코는 달라스 번 수비수 브랜든 폴라드의 위험한 태클로 또 다른 방식으로 임팩트를 만들어 다리를 부러뜨리고 사실상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코발렌코는 2000년 시즌에 파이어를 위해 31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미국 오픈컵 우승을 도왔다.이듬해 포워드 포지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동했지만 25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파이어 공격을 계속 촉매제로 만들었다.2001년 코발렌코는 8개의 어시스트로 단 한 골만 등록하는 등 득점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팀에 위험한 공격 선수였다.
2001년 MLS 시즌 이후, 코발렌코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FC 세인트 폴리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다.2002년 시즌에 이어 그는 주로 연봉 상한제 문제 때문에 D.C.로 트레이드되었다. 저스틴 멕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뭉쳤다.코발렌코는 곧바로 맨유와 함께 첫 시즌 24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또 코발렌코는 댈러스 번 부상에 다시 관여했는데, 이때 또 한 번 뒤늦게 태클을 한 선수가 번 미드필더 로니 오브라이언의 다리를 부러뜨려 정규시즌 대부분을 놓치게 됐다.코발렌코는 그의 행동으로 1,000달러의 벌금과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코발렌코는 계속해서 D.C.의 중앙 미드필드에서 귀중한 선수였다.2004년 맨유는 25경기에서 2골 10도움을 기록했다.핸드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퇴장당했지만 DC 유나이티드가 우승을 고수했다.2005년에는 시즌 초반에 발이 부러져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4골 4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연봉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고 2006년 1월 DC 유나이티드를 떠나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그는 FC Metalurh Zaporizhia와 1년 계약을 맺었다.
2006년 8월, 코발렌코는 그의 권리가 DC로부터 뉴욕 레드 불스에 의해 획득된 후, MLS로 돌아왔다.2007년 시즌 초반에 불붙은 우크라이나의 플레이는 동부 콘퍼런스에서의 뉴욕을 도전하게 만들었지만, 그는 부상으로 결장당했고 팀은 고전하기 시작했다.코발렌코는 시즌 후반에 복귀할 수 있어 구단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내는 데 도움을 주었다.리그 1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2008년 2월 레알 솔트레이크로 트레이드되었다.
솔트레이크는 2009년 1월 14일 코발렌코를 LA 갤럭시로 트레이드하고 드래프트 픽과 미공개 배당금 등을 교환했다.[1]
2010년 12월 3일, LA 갤럭시는 코발렌코의 계약이 2011 MLS 시즌에 갱신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2]코발렌코는 2010년 MLS 재진입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고, 어느 구단에서도 선발되지 않자 메이저리그 축구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올 시즌 프로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코발렌코는 2011년 2월 14일 인터뷰에서 은퇴를 확정했다.[3]
명예
시카고 파이어
DC 유나이티드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참조
- ^ "Galaxy Add Kovalenko, Magee". MLS Daily. 15 January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anuary 2009. Retrieved 15 January 2009.
- ^ "Two Galaxy players made available for MLS Re-entry Draft". 3 December 2010. Retrieved 5 December 2010.
- ^ Goff, Steve (14 February 2011). "MLS veteran Dema Kovalenko is retiring". washingtonpost.com. Retrieved 18 March 2012.
외부 링크
- UAF의 데마 코발렌코 및 FFU 페이지 보관(우크라이나어)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데마 코발렌코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