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비산
Darvishan다르비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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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
나라 | 아프가니스탄 |
주 | 헬만드 주 |
구 | 감세르 구 |
시간대 | UTC+4:30(아프가니스탄 표준시) |
다르비산(Darvishan)은 아프가니스탄의 헬만드 주 남부에 있는 마을이다.
2010년 1월 다르비샨은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작전에서 쿠란을 모독하고 저항세력을 억류하기 위한 급습 중 바르차 마을에서 여성을 학대했다는 소문이 돌자 탈레반 극장이 폭력적인 반미 시위를 선동했다.[1]
미군 관계자들은 이러한 소문을 부인했지만 미국과 아프간 정부 관리들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부족 원로들을 만나기 전에 시위는 치명적으로 변했고, 보안군은 잠재적인 시위자들의 마을 진입을 막았다.
다르비샨에서 탈레반 주도의 폭동이 일어나자 제2대대대 마린스 이지 소속 미 해병대가 돌에 맞아 총기를 난사했다. 한 아프간 총잡이가 해병대 저격수에 의해 살해되었다.
다르비산에서는 수백명의 시위대가 아프간 보안군 시설로 집결하면서 총성과 돌팔이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약 4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많은 트럭에 불이 붙었고, 가게들은 약탈당했으며, 학교는 불탔다.
쿠란을 모독했다는 의혹은 탈레반 반군 용의자들을 구금하기 위해 미 육군과 아프간 군대의 영내를 급습한 작전에서 비롯되었다.[2][3][4][5]
참고 항목
메모들
- ^ "쿠란 신성 모독 주장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분노를 야기한다"
- ^ 수색 과정에서 붉은 천으로 만든 가방을 열어 내용물을 수색했다. 가방에는 수색 과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쿠란이 들어 있었다."칼름 반미 폭동 후 아프간 마을로 복귀"
- ^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죽음으로 인한 시위 긴장감 부각"
- ^ "마린들은 아프간 시위에서 총격을 받은 후 군대를 방어한다"
- ^ "아프가니스탄은 헬만드 시위에서 나토와 총격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