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Daejeon Hana Citizen
대전하나시티즌
대전 하나 시티즌
풀네임대전하나시민축구단
대전 하나 시티즌 축구단
단축명DHFC
설립됨1997; 25년 전 (1998년)
그라운드대전월드컵경기장
역량40,535
소유자하나금융그룹 축구클럽재단
회장허정무
관리자이민성
리그K리그2
2021K리그2, 3위(K리그1+2 승격-제명 플레이오프 탈락)
웹사이트클럽 웹사이트

대전하나시민축구단(大田하나시민축구단)은 대전시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의 프로축구단이다.1997년 창단 당시 대전시티즌은 대한민국 최초의 커뮤니티 클럽으로, 어느 기업에도 속하지 않았다.이 클럽은 1997년 시즌에 처음으로 K리그에 진출하여 7위로 마감했다.제한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대전은 2001년 한국 FA컵에서 우승했다.역사적으로 매 시즌 중하위권을 점유하며 K리그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대전은 2013시즌이 끝나면서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019년 12월 24일 하나금융그룹 축구클럽재단이 구단 운영권을 사들여 현재 이름으로 구단명을 변경했다.[1]

역사

K리그 첫걸음

프로축구 리그(1998년 K리그로 재편된 한국 슈퍼리그)가 한국에서 창단된 이어 대전에서도 리그 경기가 거의 열리지 않았고, 이런 경기는 원정 클럽들이 벌인 경기였다.리그에 지역팀이 없어 대전 시민들이 특정 팀과 동일시하기 어려웠다.그러나 1996년 자체 지역 커뮤니티 클럽인 '대전시민'을 설립하는 계획이 공개되어 대전시민들이 연맹에서 지원할 팀을 갖게 되었다.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커뮤니티 클럽'은 구단이 주식을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대전의 경우 2005년까지는 주식발행이 이뤄지지 않았고 (2006년까지 주식발행이 계속됐지만) 이미 '커뮤니티 클럽'으로 알려졌다.대전은 '재벌'(삼성, LG 등)이나 다른 대기업에 속하지 않은 첫 번째 구단이었다.이는 클럽이 본질적으로 특정 기업이 아닌 지역사회의 후원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대전 시티즌의 초대 감독에는 현재 한국 내셔널리그("내셔널 리그" 2부리그") 부사장이었던 김기복 감독이 선임되었다.대전은 기대가 큰 가운데 1997년(당시 K리그는 라피도 슈퍼리그로 알려짐) K리그 첫 발을 내딛으며 울산 현대 호랑이와 한판 승부를 벌이며 시즌을 열었다.하지만 첫 시즌에서 달성한 성적은 첫 시즌에 대한 높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리그 7위를 차지했지만 천안, 안양, 부천에 앞서 3경기(18전)만 승리했다.

IMF 위기

1998년, 주요 경제 위기는 한국 경제에 IMF의 개입을 필요로 했다 – 이 기간을 한국에서는 흔히 "IMF 위기"라고 부른다.[2]그 결과 일부 '재벌'로 간주되는 기업들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파산했고, 광범위한 실업이 있었다.대전시민은 이 위기를 무사히 탈출하지 못했다.대전 본청은 계룡건설, 동아건설, 동양백화점, 중앙은행 등 4개조로 구성됐다.그러나 IMF 사태로 4개 그룹 중 3개 그룹이 파산하면서 계룡은 원 이사회의 유일한 생존자로 남게 되었다.이후 구단에 제공되는 재정 및 경영 지원 수준에 영향을 미쳤다.이것은 K리그의 1998 시즌에 특히 힘든 시즌을 만들었다.이번에도 3승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대전은 천안 일화 천마만을 앞서 리그 9위로 마쳤다.

이듬해인 1999년 대전은 우승 기록을 6승으로 개선했다.하지만 전년도 이후 K리그 구도가 바뀐 것은 전 시즌보다 총 27경기, 9경기를 더 뛰었다는 것을 의미했다.총 18패, 리그 최악의 패배였다.그런데도 대전은 10개 구단 중 8위로 향상됐다.FA컵과 리그컵에서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2000시즌 동안 대전은 리그 8위 자리를 지켰다.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2001시즌에는 이태호 감독이 감독으로 선임되어 대전 시티즌의 첫 번째 은그릇을 신속하게 가져가며 FA컵 우승을 이끌었다.FA컵 결승의 결정적인 은 김은정이 포항 스틸러스에 1나일 승리를 안겨준 데서 비롯됐다.이번 우승으로 대전도 2002-0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했다.이로써 전북 현대차의 승점에서도 10위와 꼴찌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차가 떨어지는 K리그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었다.

한국은 2002년 FIFA 축구 월드컵의 공동 개최국이었고, 대전은 개최 도시 중 하나였다.시는 월드컵을 위해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했고, 대회 종료에 따라 대전 시티즌은 경기장을 변경했다.이전 구장인 대전 한밭 경기장에서 대전 월드컵 경기장으로의 이동은 구단이 새로운 시설뿐만 아니라 경기장의 더 큰 수용력으로부터 이익을 얻었다는 것을 의미했다.안타깝게도, 전년도 대전의 부진한 리그 성적은 2002년 시즌으로 옮겨졌고, 그 팀은 시즌 내내 단 한 경기만 이기며 다시 꼴찌로 마감했다.이태호는 결국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그러나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더 많은 신용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조별리그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상하이 선화가시마 앤틀러스를 모두 제치고 조 2위로 마쳤다.그들의 유일한 패배는 결국 그룹 우승자와 전체 준우승자인 태국 클럽 BEC 테로 사사나에게 있었다.

2002년의 다른 변화로, 이 클럽의 핵심 재정 지원자인 계룡은 대전 시티즌이 IMF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그들의 지지를 얻어 이 클럽 이사회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대전시청은 이 클럽에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이것은 그 클럽이 2003 시즌에 참가하기 위해 살아남을 것을 보장했다.

"미라클 2003"

2003년 시즌은 대전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것으로 밝혀졌다.부천 SK(현 제주 유나이티드)의 최윤겸 감독은 2002시즌 구단 참패 여파로 사퇴한 이태호 감독을 대신할 감독으로 선임됐다.원래 대전 출신인 최씨는 기꺼이 고향으로 돌아왔다.최 감독은 곧바로 팀에 영감을 불어넣었고 4-3-3 포메이션을 구현해 역동성을 완전히 바꿨다.그 결과는 2002년 이후 거의 기적적인 회복이었고, 그는 대전 시티즌과 함께 "미라클 2003"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다.대전 시티즌은 44경기 중 18승을 거두며 리그 사상 최고인 2003시즌을 6위로 마쳤다.6위는 대구 FC와 광주 상무 피닉스가 처음으로 출전하는 등 K리그가 12개 팀으로 확대되면서 더욱 공신력을 발휘했다.이와 함께 대전은 홈경기 평균 관중이 1만9000여 명으로 늘었다.

구단이 2004년까지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필드 끝 공격력 부족은 24경기 18골(이벤트 챔피언 수원이 31득점)을 기록하며 K리그 전 구단 최악의 공격 기록을 남겼다.대전이 13개 팀 중 10위로 밀렸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현재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하지만 그들은 결국 준우승자인 부천 SK로 내려가 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대전도 이날 하우젠컵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침투력 부족은 2005시즌까지 계속 문제가 돼 24경기에서 19골에 그치는 등 리그 최악의 공격측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다음으로 좋은 팀(춘남과 광주)이 23골을 넣었고, 공격력이 가장 좋은 쪽은 성남 일화 천마(성남 일화 천마)로 정규시즌 40골(2004년 K리그를 개편해 정규시즌을 마친 뒤 플레이오프 국면을 맞게 했다).하지만 뛰어난 수비는 대전이 정규시즌 7위로 6전 전패에 그쳐 20골(리그 최고 수비 기록)만 내줬다.2005년 컵 대회인 FA컵과 리그컵에서 대전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전은 경남FC가 2006년 K리그에 처음 진출한 가운데 정규시즌을 15점 만점에 10위로 마감하며 2004년을 반복했다.브라질 수입 데닐슨이 리그 득점 1위 가운데 7골을 넣는 등 골 득점이 개선됐다.컵 대회에서 평균 중간 정도의 성적을 거두었다.

플레이오프 예선 2007

대전은 적어도 시즌 중반까지 원래 나타났던 것을 달성했는데, 수원을 1-0으로 꺾고 승점 1점 차로 대전이 승점 동점으로 경기를 마친 FC 서울과의 우월한 골 차이를 보장한 데 이어 K리그 플레이오프 국면에 진출할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수원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대전의 5연승으로 결국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시즌 중반까지는 대전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실망스러운 시즌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 시즌은 귀중한 몇 번의 우승과 많은 패배가 있었다.김호가 시즌 중반 최윤겸 전 감독으로부터 자리를 물려받았을 때 대전은 1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하지만 그들의 전설적인 코치의 지도 아래, 14골을 넣은 데닐슨과 한국 최고의 기술 선수 중 한 명인 고종수의 좋은 활약으로, 그들은 결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하지만 이들은 결국 플레이오프 1단계에서 울산 현대에게 패했다.컵 대회에서는 다시 한 번 상당한 수준의 녹아웃 라운드로 진척이 부족했다.

스타디움

2002 FIFA 축구 월드컵이 끝난 지 몇 주 만에 시작된 2002 K리그 시즌부터 대전 시티즌은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홈경기를 치렀다.이 경기장은 월드컵을 위해 특별히 건설되었고, 2001년 9월에 완공되었다.대전월드컵경기장은 한국/이탈리아 8강뿐만 아니라 월드컵 조별리그 2경기를 개최했다.대전 시티즌 팬들은 경기장에 '퍼플 아레나'라는 별명을 붙였다.그 경기장은 40,535명의 관중석을 가지고 있다.월드컵경기장에서 정비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전 구장 한밭운동장에서 2014시즌 마지막 4경기를 치렀다.대전은 2015시즌을 맞아 월드컵 경기장으로 복귀한다.[3]

명예

국내 경기

리그

수상자 (1): 2014
준우승(1): 2021년

수상자 (1): 2001
준우승(1): 2004
준우승(1): 2002

기록.

계절 나누기 Tms. 포스. FA컵 AFC CL
1997 1 10 7 16강
1998 1 10 9 16강
1999 1 10 8 16강
2000 1 10 8 1라운드
2001 1 10 10 위너스
2002 1 10 10 준결승
2003 1 12 6 8강전 그룹 스테이지
2004 1 13 11 준결승
2005 1 13 8 16강
2006 1 14 10 16강
2007 1 14 6 16강
2008 1 14 13 32강
2009 1 15 9 준결승
2010 1 15 13 준결승
2011 1 16 15 16강
2012 1 16 13 8강전
2013 1 14 14 32강
2014 2 10 1 32강
2015 1 12 12 16강
2016 2 11 7 16강
2017 2 10 10 16강
2018 2 10 4 3라운드
2019 2 10 9 3라운드
2020 2 10 4 16강 -
2021 2 10 3 3R -
2022 2 11 -
  • Tms. = 팀 수
  • 포지션 = 리그 포지션

AFC 챔피언스리그 기록

계절 둥글다 반대 멀리 아그.
2003 3차 예선 Macau 몬테카를로 3–0 5–1 8–1
4차 예선 India 모훈 바간 6–0 2–1 8–1
A그룹 China 상하이 선화 2–1[a] 두 번째
Thailand BEC 테로 사사나 0–2[a]
Japan 가시마 앤틀러스 1–0[a]
  1. ^ a b c 중립 장소

플레이어스

현 분대

2022년 1월 26일 현재

참고: 국기는 FIFA 자격 규정에 따라 정의된 국가 대표팀을 나타낸다.선수들은 둘 이상의 비FIFA 국적을 보유할 수 있다.

No. Pos. 나라 플레이어
1 GK South Korea KOR 이창근
2 DF South Korea KOR 서영재
3 DF South Korea KOR 김민덕 (부선장)
4 DF South Korea KOR 김재우
5 DF South Korea KOR 권한진
6 MF South Korea KOR 임은수
7 FW Japan JPN 마사
9 FW South Korea KOR 공민현
10 MF South Korea KOR 이진현
11 FW South Korea KOR 김승섭
12 DF South Korea KOR 민준영
13 FW South Korea KOR 전병관
14 MF South Korea KOR 김영욱
15 DF South Korea KOR 임덕근
16 FW South Korea KOR 원기종
17 MF South Korea KOR 이현식
19 FW South Korea KOR 신상
20 DF South Korea KOR 조유민 (대장)
22 FW South Korea KOR 김인균
No. Pos. 나라 플레이어
23 GK South Korea KOR 정산
24 FW South Korea KOR 강세혁
25 GK South Korea KOR 이준서
26 DF South Korea KOR 박태건
27 DF South Korea KOR 이종현
28 DF South Korea KOR 배서준
29 FW South Korea KOR 노건우
30 MF South Korea KOR 이은재
31 GK South Korea KOR 김태양
32 DF South Korea KOR 김태현
34 DF South Korea KOR 이선호
35 DF South Korea KOR 이한빈
36 DF South Korea KOR 김지훈
37 DF South Korea KOR 김선호
42 DF South Korea KOR 변준수
55 MF South Korea KOR 양지훈
70 FW Brazil 브라 레안드로
77 FW South Korea KOR 이선유
91 FW South Korea KOR 송창석

대출금외

참고: 국기는 FIFA 자격 규정에 따라 정의된 국가 대표팀을 나타낸다.선수들은 둘 이상의 비FIFA 국적을 보유할 수 있다.

No. Pos. 나라 플레이어
DF South Korea KOR 최재현 (양평 FC로)
No. Pos. 나라 플레이어
MF South Korea KOR 최익진 (진주시민축구단)

사용 중지된 번호

18김은정
21최은성

코칭스태프

포지션 이름 메모들
관리자 South Korea 이민성
어시스턴트 매니저 South Korea
퍼스트 팀 코치 South Korea 서동원
골키퍼 코치 South Korea 김일진
피트니스 코치 Brazil 알렉스

관리자

# 이름 보낸 사람 에게 계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