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신문)
Dan (newspaper)유형 | 데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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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 베를리너 |
소유자 | 주메디아 몽도오 |
편집자 | 믈라덴 밀루티노비치 |
설립됨 | 1999년 12월 31일 |
정치 얼라인먼트 | 중도우우우우우파 반부패 중도보수주의 |
언어 | 세르비아어(키릴 문자) |
본부 |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
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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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450-7943 |
웹사이트 | dan.co.me |
댄(세르비안 키릴어: да, 발음 [dn]; 영어: 더 데이)는 몬테네그로에서 발행되는 일간 신문이다. 20세기 초 옛 몬테네그린 주에서 발행된 옛 세틴제 월간 신문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2009년 현재 국내 전체 독자의 31.6%로 추정되는 점유율로 비제이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3]
이력 및 프로필
댄 신문
댄의 첫 번째 호는 1999년 12월 31일에 나왔다.[4] 시작부터 댄은 몬테네그로의 밀로 주카노비치 정권을 가장 혹독하게 비판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 2001년 5월 크로아티아 잡지 나시오날)이 뒤카노비치 정권 시절 몬테네그로에서 국가 후원 담배 밀수에 관한 기사와 내부자 인터뷰를 잇달아 시작하자, 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나시오날 사건'의 자세한 내용을 몬테네그린 대중에게 전했다.
암살과 폭력
2004년 5월 27일 댄의 설립자 겸 편집국장 두슈코 요바노비치는 신문사 사무실 앞 포드고리차 거리에서 암살당했다. 경찰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즉각 암살 용의자와 함께 두어 명의 체포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 사건의 배후 인물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DPS가 장악한 정부가 이 행사를 후원하고 은폐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게다가 2005년 7월 11일,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이 신문의 포드고리차 사무실 앞에 폭발물을 놓고 갔다. 그러나 그것은 폭발하지 않았다.[5]
2006년 6월 3일, 몬테네그린 주 검찰은 댄 칼럼니스트 드라간 로잔디치를 자신의 정규 칼럼에서 첫 재투표 후 문자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 혐의는 로잔디치가 자신의 작품인 프로클레타 아블리자를 통해 "몬테네그로 독립을 찬성한 몬테네그로의 민족, 민족, 민족 집단들을 조롱하기 위해 폭로했다"고 주장했다. 그 혐의는 나중에 사실무근으로 취하되었다.[6]
기타 매체
출판사 주메디아 몽에는 일간지 '댄' 외에도 주간지 '레비자 D' 뉴스매거진을 비롯해 최근 몇 년간 몬테네그로에서 많은 시청자와 인기를 얻고 있는 라디오 D와 라디오 'D플러스' 등 2개 라디오 방송국이 포함돼 있다.
참조
- ^ https://www.irex.org/sites/default/files/pdf/media-sustainability-index-europe-eurasia-2019-montenegro.pdf
- ^ "Dan.co.me Traffic Ranking & Marketing Analytics".
- ^ CEDEM의 2009년 10월 여론 조사 2011년 7월 22일 웨이백 머신에 보관
- ^ Pål Kolstø (28 December 2012). Media Discourse and the Yugoslav Conflicts: Representations of Self and Other. Ashgate Publishing, Ltd. p. 260. ISBN 978-1-4094-9164-4.
- ^ "Bomba ispred podgoričkog "Dana"". B92. 11 July 2005. Retrieved 7 June 2010.
- ^ "Politički obračun sa neistomišljenicima". Dan. 4 June 2006. Retrieved 7 June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