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당)
Da (political party)민주주의와 알리야를 위한 운동 התנועה לדמוקרטיה ועליי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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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율리 코샤롭스키 |
설립됨 | 1992 |
이념 | 소비에트 이민자 이익 |
대부분의 MK | 0 |
민주주의와 알리야를 위한 운동(헤브루: התועהההההה,,,,,,,,,,,,,,,, 하트누아 르데모크라티아 베알리야)은 일반적으로 다(헤브루: דהה; 러시아어: дAS)로 알려져 있다. 예)는 1990년대 초 구소련 출신 이민자들에 의해 설립된 이스라엘의 소수 정당이다.
역사
이 정당은 1992년에 창당되었고 잘 알려진 레퓨제닉 나탄 샤란스키를 당의 수장으로 추대하려고 했다. 몇 차례 마음이 바뀐 후 샤란스키가 제안을 거절했다.[1]
율리 코샤롭스키가 이끄는 그해 선거에서 1만1697표(총 0.4%·이민자 5% 안팎)를 얻어 [1]1.5%의 선거 문턱을 넘지 못했다.[2] 대부분의 러시아 이민자들은 이스라엘 노동당에 투표했다.[3]
주목할 만한 멤버로는 후에 총서기와 또 다른 이민자 정당인 이즈라엘 바알리야의 MK를 지낸 Gennady Riger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