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티튜드

Colatitude

구형 좌표계에서, 콜로티도는 주어진 위도보완각, 즉 90°와 위도의 차이이다.[1] 남반구 위도는 음의 값이 주어지고 따라서 마이너스 기호로 표시된다.

콜로라도는 지도 제작에 사용되는 위도와는 달리 구형 좌표에서 기존의 3D 극각과 일치한다.

위도와 대장도의 합계는 최대 90°이다.

장소 위도 콜로티튜드
북극 90°
적도 90°
남극 −90° 180°

천문학적 이용

대장경은 천극정점 거리를 가리키기 때문에 천문학에서 가장 유용하다. 예를 들어 위도 42°N에서는 폴라리스(대략 북극 천극의 경우)의 고도가 42°이므로 정점(오버헤드 지점)에서 폴라리스까지의 거리는 90 - 42 = 48°이다.

관측자의 광도에 별의 분열을 추가하면 그 별의 최대 위도(정점 또는 상행선에서의 수평선으로부터의 각도)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북위 72도(남위 108도)의 알파 센타우리가 보이고 그 굴절이 알려져 있는 경우(60도) 관찰자의 동일도가 108도 - 60도 = 48도(즉, 위도는 90도 - 48도 = 42도)라고 판단할 수 있다.

항성이 관측자의 거대도를 초과하는 별은 그 위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설정되지 않기 때문에 순환극이라고 불린다. 만약 어떤 물체의 굴절이 천체에서 코라티스의 값보다 더 남쪽에 있다면, 그 위치에서는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콜로라도가 90° - 32° = 58°이고 60°가 58°보다 크기 때문에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에서 밤에 알파 센타우리(Alpha Centauri)를 항상 볼 수 있다. 반면, 이 별은 -60°의 부정이 -32°(주노의 부조화)보다 적기 때문에 주노에서는 결코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또한, 대장성은 일반 상대성에서 슈바르츠실트 메트릭의 일부로 사용된다.

참조

  1. ^ Weisstein, Eric W. "Colatitude". MathWorld. Wolfram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