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으로 와라.
Come over to My House작가 | 닥터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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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리처드 어스(원래) 케이티 캐스 (50주년 기념판) |
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장르. | 아동문학 |
출판사 | 랜덤 하우스 |
발행일자 | 1966-11-12 (1994년 12월) |
매체형 | 인쇄(하드커버) |
OCLC | 1132492 |
선행자 | I Wish I Wish I Have Duck Feets |
그 뒤를 이어 | 아이북 |
Come to My House는 1966년 박사가 쓴 어린이 책이다. 리차드 어스가 삽화를 그린 수스.'테오'라는 이름.르시그"는 다른 필명인 닥터 수스로 더 흔히 알려진 테오도르 가이젤의 필명이다.
이 삽화들은 수스의 인식 가능한 구절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집을 묘사하고 있다.책 전반에 걸쳐 아이들이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잠을 자는지(일본식 나무베개), 놀이를 하는지(솔잎에 썰어 놓기), 심지어 청소까지 다룬다(폴리네시아식 온천).
이 책은 '초급 서적' 시리즈 중 44번째로 F.&M.플레거의 B-43: You Will Live the Sea (1966년)과 Laurent de Brunhoff의 B-45: Babar Loses His Crown (1967년) 사이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