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
Come On Danger!위험해! | |
---|---|
연출자 | 로버트 힐 |
각본 기준 | 데이비드 루이스 레스터 일펠트 |
스토리 바이 | 베넷 코언 |
생산자 | 데이비드 O.셀즈닉 |
주연 | 톰 킨 줄리 헤이든 |
시네마토그래피 | 닉 무수라카 |
배포자 | RKO 라디오 픽처스 |
출시일자 | 1932 |
러닝타임 | 60분 |
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예산 | $31,000[1] |
박스오피스 | $106,000[1] |
Come On Danger!는 1932년 개봉한 사전 코드 서부 영화인데, 톰 킨이 RKO Studios에서 만든 첫 번째 영화다.[2]3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1]
그것은 1942년에 Come on Danger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었다.[2]
플롯
텍사스 레인저 짐 매든은 지역 목장주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총에 맞아 숨졌다.그의 동생인 래리는 살인 용의자를 추적하겠다고 서약했는데, 조안 스탠튼이라는 또 다른 목장주였다.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스탠튼과 또 다른 목장주인 프랭크 샌더슨의 한 무리의 남자들 사이의 전투에 비틀거리며 다가온다.스탠튼을 논쟁에서 구해낸 그는 레인저라는 신분을 비밀로 하는 한편,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을 배우려 한다.스탠튼과의 대화를 통해 매든은 샌더슨이 다른 목장주 살인사건과 짐의 죽음에 대해 자신을 책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탠튼의 이야기에 확신한 매든은 스탠튼에게 자수해야 한다고 말했고, 그녀는 이에 동의한다.레인저스에 도착하기도 전에 샌더슨의 부하들에게 붙잡힌다.샌더슨은 매든을 죽이고 스탠튼을 멕시코로 데려갈 계획이다.레인저스의 요리사 러스티는 물론 스탠튼의 몇몇 부하들의 도움으로 매든은 샌더슨과 그의 부하들을 제압하고, 앙심을 품은 스탠튼을 다시 레인저스로 데려간다.
캐스트
(AFI 데이터베이스에 따른 캐스트 목록)[2]
- 래리 매든 역의 톰 킨
- 조안 스탠튼 역의 줄리 헤이돈
- 로스코 아테스 어스 러스티
- 프랭크 샌더슨 역의 로버트 엘리스
- 짐 매든 역의 윌리엄 스콧
- Frank Lackteen as Piute.
- 텍스 역의 웨이드 보텔러
- 클레이 경감의 역할로 로이 스튜어트
- 빌 역의 해리 텐브룩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