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술 세인트 토마스 교회
Church of Saint Thomas, Mosul
역사
이 교회는 성 토마스 사도세자를 기리는 곳으로, 성자가 모술에 머무는 동안 거주했던 집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1] 이 교회는 770년 칼리프 알 마흐디에게 불만을 품고 처음 언급되었다.[1] 현재의 구조는 그것이 13세기에 지어졌음을 시사한다.[1] 1964년 복원 작업 중 성 토마스의 손가락 뼈가 교회에서 발견되었다.[2][3] 2009년 12월 23일, 폭탄으로 교회가 손상되었고,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4]
모술 함락 이후 생토마스의 유물은 모술의 시리아크 정통대주교 니코데무스 다우드 샤라프(Nicodemus Daoud Sharaf)에 의해 교회에서 옮겨져 2014년 6월 17일 생마태 수도원으로 옮겨졌다.[2][5] 이 교회는 2017년 이슬람국가(IS) 저항세력에 의해 해방될 때까지 감옥으로 사용됐다.[2]
참조
- ^ a b c Hann, Dabrowska & Townsend Greaves(2015), 페이지 216.
- ^ a b c Arraf, Jane (31 March 2018). "Iraq's Christians Remain Displaced This Easter". NPR. Retrieved 18 May 2018.
- ^ "Archived copy" من الأرشيف: اكتشاف ذخيرة الرسول توما بيد مطران الموصل مار سويريوس زكا عيواص. Syrian Orthodox Patriarchate (in Arabi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June 2017. Retrieved 18 May 2018.
{{cite news}}: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Ahmed, Hamed (23 December 2009). "Iraqi Police: Bomb targets church in Mosul". The Seattle Times. Retrieved 18 May 2018.
- ^ "Holy Relics of Saint Thomas transferred to the Monastery of St Matthew in Nineveh". OCP. 9 July 2014. Retrieved 18 May 2018.
참고 문헌 목록
- Hann, Geoff; Dabrowska, Karen; Townsend Greaves, Tina (2015). Iraq: The ancient sites and Iraqi Kurdistan. Bradt Travel Guid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