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모르-인카 전쟁

Chimor–Inca War
치모르-인카 전쟁
Mapa del Reino Chimor.png
치모르와 잉카 제국의 위치를 각각의 동맹국들과 함께 보여주는 지도.
날짜~1470
위치
페루 북서쪽
결과

잉카 승리

  • 치모르 제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 찬찬은 약탈을 당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건되고, 많은 장인금장인들이 쿠즈코로 끌려간다.
  • 민차카만은 붙잡혀 쿠스코로 끌려가고, 아들 추문 카우르가 그의 뒤를 이어 잉카 신하가 된다.
영역
변화들
  • 카자마르카, 후아마추코, 치모르 프런티어의 재분화.치모르의 정부는 잉카 제국의 간접 통치하에 수도모체 계곡으로 전락한다.치모르 제국에 의해 정복된 나머지 영토는 그들 자신의 쿠라카로 반환된다.
호전성
치모르 제국
카자마르카 왕국
타완틴수유
지휘관과 지도자
  • 민찬카만
    케로투미
  • 구즈망고
  • 파차쿠티
    토파잉카유판키
    콘덴서 유판퀴
    아와키유우판키
    틸카 유판키
  • 치모르-인카 전쟁은 15세기 후반 잉카 제국과 페루 연안 치모르 제국 사이에 벌어진 분쟁이었다.분쟁 당시 치모르 제국은 영토 확장이 진행 중이었으나 잉카 제국이 사진에 등장하면서 치모르가 정복지를 공고히 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1]초기 교전은 잉카 제국이 치모르 내륙 도시인 카자마르카를 정복했을 때 일어났다.[2]토파 잉카 유판키(Topa Inca Yupanqui)가 이끄는 잉카족은 현대 에콰도르의 키토(Kuto)로 먼저 북쪽으로 진격한 뒤 치모르 제국으로 관심을 돌리는 등 적대행위에 대응했다.[2]치모르 제국은 아마도 북쪽에서 정복되었을 것이다.일단 정복된 잉카인들은 치모르에 대한 간접적인 지배를 확립했다.[2]승리를 굳히기 위해 잉카인들은 쿠스코를 여행했던 제멋대로의 치모르 카키 민찬사만을 넘겨주라고 치모르에게 압력을 가했고 그의 더 협력적인 아들은 그의 조국에서 그의 지위를 얻었다.[1]

    참조

    1. ^ a b Fauria i Roma, M. Carme (1989). "Avances y límites del Imperio Inca en la costa norte". Boletín americanista (in Spanish). 39–40: 27–51. Retrieved January 14, 2019.
    2. ^ a b c Netherly, Patricia J. (1988). "El Reino de Chimor y el Tawantinsuyu". In Dillehay, Tom D.; Netherly, Patricia (eds.). La frontera del Estado Inca (PDF) (in Spanish). Quito. pp. 8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