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 코어
Buttressed core버팀목 코어는 높은 건물을 위한 구조 시스템으로, Y자형을 이루는 3개의 버팀목으로 보강된 육각형 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특성.
버팀목이 된 코어는 측면과 비틀림 둘 다 자신을 지탱한다.또한 기둥을 옮길 필요가 없고, 건물의 상단에서 기초로 원활한 경로로 하중을 이동시킨다.
기원
버팀목이 된 코어는 스키드모어, 오윙스 & 메릴의 엔지니어 빌 베이커에 의해 발명되었다.[1] 서울 타워팰리스3에서 처음 사용됐지만 이전보다 높은 건물을 지원하는 능력은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처음 선보였다.[2]
사용하다
- 2004년 완공된 대한민국의 서울 타워팰리스 3호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2009년 완공
-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크라운 라스베이거스(건조한 적 없음)
-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제다타워, 현재 2021년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