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 네이키드와 베어 보텀 보이즈
Buck Naked and the Bare Bottom Boys벅 네이키드와 베어 보텀 보이즈는 캘리포니아 주 [1]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미국 록빌리 밴드였다.
역사
Buck Naked and Bare Bottom Boys는 198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어에서 나왔다(원래는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출신).리드 싱어이자 기타 연주자인 필립 베리(19541992년,[2] 예명 "벅 네이키드"로 알려진)는 카우보이 부츠, 카우보이 모자, 기타, 그리고 전략적으로 배치된 변기 플런저만 신고 무대에 올랐다.벅의 오빠 스티븐 베리(예명 '헥터 네이키드')와 데이비드 위스(무대에서는 '스팅키 르퓨')가 밴드를 채웠다.그 이름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밴드들은 거의 무대 위에서 옷을 다 입었다.
그 밴드는 프리머스와 친구가 되었다.많은 미적 유사점을 공유한 후자는 그들의 비디오에서 "미스터 크링클은 그림을, "위노나의 빅 브라운 비버는 베이스 드럼 헤드를,"는 1993년 포크 소다와의 앨범 크레딧에서 베리에게 수많은 헌사를 할 것이다.
1992년 베리가 수년 동안 비둘기에게 먹이를 준 마이클 케이건이라는 택시 기사에 의해 골든 게이트 파크 팬핸들에서 개를 산책시키다가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밴드의 경력은 급작스럽게 끝이 났다.재판에서 목격자들에 따르면 케이건은 비둘기를 쫓는 개들과 때때로 비둘기 주인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케이건은 캘리포니아 대법원에 항소했지만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그는 최고 형량인 1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음반 목록
- 우주에서 온 십대 푸시(EP)
- 벅 네이키드와 맨바닥 소년 (1993)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Conviction upheld in killing of rock musician". San Francisco Chronicle. January 23, 1996.
- "Conviction upheld in Bay rock musician's death". San Francisco Chronicle. March 29,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