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 펀치

Bolo punch
볼로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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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권투에서 볼로 펀치
로도 알려져 있다.프랑스: 세미 서클라이어

세르비아어: 샬레코바사

루마니아: 반원형

태국: 돗위옌산

버마: 와이 라트디
초점스트라이크
크리에이터필리핀

볼로 펀치무술에 쓰이는 펀치다. 볼로 펀치는 전통적인 권투 펀치(, 어퍼컷, , 크로스)에 속하지 않는다.

로는 필리핀어로 마체테를 뜻한다. 볼로의 주된 용도는 식물을 개간하는 것이지만 볼로는 필리핀 무술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무술에서 훈련된 주요 무기 중 하나이다. 미국이 스페인-미국 전쟁에서 스페인을 격파한 후, 그들은 필리핀 군도를 점령했다.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농장 노동자로 주로 캘리포니아와 하와이를 비롯한 미국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이 이민자들은 순투칸, 파난투칸, 판가못으로 알려진 복싱 아트를 포함한 필리핀 무술의 개업자들이었다. 이 필리핀 선수들 중 많은 수가 국내 스포츠 복싱 경기에 끌렸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주일 동안 농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한 번의 복싱 경기에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복싱 커미션 규칙을 어기고 아무런 제약 없이 더 자주 싸울 수 있도록 거짓 이름을 사용하고 돌아다녔다. 그들은 종종 비필리피노 권투 선수들이 이전에 보지 못했던 비정형 펀치를 사용하곤 했다. 밭일을 할 때 사탕수수처럼 농작물을 베는 작업을 할 때 볼로마체테를 휘두르는 동작과 비슷해 '볼로 펀치'로 알려지게 됐다.[1][unreliable source?]

세페리노 가르시아는 흔히 볼로 펀치의 발명가로 일컬어지지만, 타코마 뉴스-트리부네에 실린 1924년 기사는 마카리오 플로레스라는 필리핀 권투선수가 이 펀치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 키드 가빌란, 슈가 레이 레너드, 페드로 카라스코는 권투 역사상 최고의 볼로 펀치 선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로이 존스 주니어와 조 칼쟈게도 볼로 펀치를 자주 사용한다.

복싱에 사용할 때 볼로 펀치의 동작 범위는 어퍼컷과 결합된 후크 동작과 같다. 그런 만큼 정통 권투선수의 시각에서 4~5시에 펀치를 던져야 한다. 그것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한 팔로 상대방을 산만하게 하기 위해 행해지는 원형 동작으로, 공격자의 다른 팔에서 눈을 떼거나 실제로 전투기의 선회하는 팔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상대가 빙글빙글 돌고 있는 손에 집중하면 볼로펀치는 보통 반대편 손으로 펀치를 슬쩍 집어 넣는다. 상대가 움직이지 않는 손에 집중하면 볼로 펀치는 보통 풀 펀치로 끝까지 따라간다.

볼로 펀치를 이용한 파이터의 가장 유명한 세 가지 사례는 레너드가 '노 마스 파이트'에서 로베르토 듀란에게 패배를 설욕했을 때, 레너드가 토마스 허슨스와 두 번째 싸움에서 비겼을 때, 그리고 이케 이베부치가 1999년 헤비급 대회에서 왼손 볼로 펀치로 크리스 버드를 쓰러뜨렸을 때였다.

참조

  1. ^ "Apolaki Dirty Boxing Blo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5-26. Retrieved 2015-04-2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