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캐틀리

Bob Catley
밥 캐틀리
Bob Catley - Magnum - 2017.jpg
배경 정보
태어난 (1947-09-11) 1947년 9월 11일 (74세)
영국 햄프셔 알더쇼트
장르하드 록, 블루스 록, 헤비 메탈
년 활동1972-현재
관련 행위매그넘, 아반타시아, 하드 레인, 게리 휴즈

로버트 애드리안 캐틀리는 영국의 가수 겸 음악가로, 그의 예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그는 영국 록 밴드 매그넘의 리드 싱어다.[1]그는 또한 솔로 가수다.

전기

초기 (1947–1972)

1947년 9월 11일 알더쇼트에서 태어난 캐틀리의 가족은 그가 어렸을 때 버밍엄의 타일 크로스 지역으로 이사했다.

그는 인근 소년중앙문법학교(버밍햄)에 다니기 위해 떠났고 GPO에서 견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가 대학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 직후 음악적 진로를 결정했다.

대학 재학 중에 그는 스모크택스(Jeff Clark-guitar, Ron Savage-guitar, Derek Danks- bass & Brian Worrell- 드럼 Life and Clearwater)와 같은 몇몇 밴드에 가입했다.그의 첫 번째 프로 밴드는 그가 지역 의상인 캐피톨 시스템즈에 합류했을 때였다.초반 라인업은 밥 캐틀리(보컬스) 폴 사젠트(기타) 폴 화이트하우스(베이스) 데이브 베일리(키보드) 밥 무어(드럼스)가 차지했다.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공상과학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의 이름을 패러독스로 바꾸었다.패러독스가 프랜시스 로시와 릭 파피트의 주목을 받은 후 머큐리와 일회성 거래가 성사되었다.이 곡들은 "Goodbye Mary"로 뒷받침된 "Ever Bas I Can Remember"이다.게다가 그들은 "Mary Colinto"와 "Somebody Save Me"를 녹음했다.이 노래들은 모두 데이브 모건이 작곡한 것이다.

패러독스는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서 축제를 하다가 1970년 영국으로 돌아오면서 헤어졌다.Catley는 음악계에서 경력을 쌓을 결심을 유지했다.

매그넘(1972~1995)

1972년에 결성된 매그넘은 수년간 여러 차례 인사 변화를 겪었지만, 보컬 밥 캐틀리와 기타리스트/송라이터 토니 클라크린의 핵심이 오늘날 남아 있다.

매그넘은 버밍엄의 유명한 럼 러너 나이트 클럽에서 하우스 밴드로 시작했다.그들은 1976년 버밍엄의 커슨 가에 있는 철도 여관의 레지던트에서 클라크인의 노래를 연주하면서 그들만의 스타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클라크린과 캐틀리에 합류한 것은 드러머 렉스 고린과 베이시스트 데이브 모건(LEO의 멤버보다 더 늦었다)이었다.이 초창기 동안 그들의 가장 두드러진 성공은 제프 글릭스만이 영국 17위에 오른 체이스드래곤(1982)을 프로듀싱한 것이며, 특히 "선상의 선녀", "사크레드 아워" 그리고 "정령"을 비롯한 밴드 라이브 세트의 메인스트림이 될 몇 곡이 수록되어 있었다.

그들의 획기적인 앨범은 1985년 싱글곡 "Just Like a Arrow"가 수록된 On a Storytor's Night와 함께 발매되었다.이러한 성공은 이듬해인 1986년 로저 테일러가 비야간테를, 1988년 베스트 5 앨범 《Wings of Heaven》을, 1990년 키스 올슨이 굿나잇 L.A.를 프로듀싱하여 영국 앨범 차트에서 9위에 오르는 등 계속되었다.

1995년 여름, 토니 클라크린은 영국과 유럽의 고별 공연에 이어 밴드가 해체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드 레인 (1995–2001)

매그넘 스플릿 이후 하드 레인(Hard Rain)이라는 이름의 캐틀리와 클라인이 출연하는 스핀오프 그룹이 결성되어 앨범 《Hard Rain》과 《When The Good Times Come》을 발매하였다.캐틀리가 밴드 게리 휴즈 등 다양한 작사가들을 활용해 솔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이 무렵이었다.하지만, 하드 비는 공연과 예약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밴드의 이름을 매그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또한 이 시기에 캐틀리는 솔로 활동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었고, 그는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클라크린과의 작업 관계의 끝을 알리며 하드 비를 그만두었다.조용한 기간이 지난 후 클라크린은 하드비의 종말을 발표했다.

매그넘 재결합(2001-현재)

토니 클라크린과 캐틀리는 2002년 SPV에서 앨범 숨쉬 오브 라이프로 매그넘을 다시 발매했다.그들은 다시 스탠웨이에 합류했고, 전 하드 레인 베이스 연주자 Al Barrow와 전 Thunder 드러머 Harry James가 함께 했다.이후 2004년 브랜드 뉴모닝이 뒤를 이었다.

매그넘은 2007년 3월 26일 발매된 새 스튜디오 앨범 '앨리스 공주와 부서진 화살'의 작업을 완료했는데, 이 앨범은 로드니 매튜스의 커버 아트워크의 복귀작이기도 했다.이 앨범은 영국 앨범 차트에 #70으로 진입했는데, 매그넘이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영국에서 차트를 기록했다.또한 BBC 록 앨범 차트에서는 4위, 스칸디나비아와 함께 영국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인 독일에서는 60위에 올랐다.

솔로 커리어(1998-현재)

하드 레인과의 투어 및 녹화 일정이 바쁜 와중에도 밥 캐틀리는 솔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았다.1998년 게리 휴즈(락밴드 의 프런트맨)가 솔로 앨범을 쓰기 위해 처음 접근했다.그는 The Tower에 있는 모든 곡들을 작곡한 휴즈와 팀을 이루었다.The Tower는 매그넘을 염두에 두고 쓰여진 것으로 1990년대 멜로 록 연출로 Wings of Heaven style AOR를 만나는 On A Storytor's Night style Pomp에 대해 다시 한번 들어본다.The Tower는 1998년에 발매되었다.

Catley는 The Gods'98년에 데뷔하여 클래식 매그넘 노래뿐만 아니라 The Tower의 트랙을 특징으로 하는 쇼 스톱 세트를 공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나우앤드웨이가 세트장의 '공식 부츠레그'를 공개하기로 했다는 반응이다.Live at the Gods는 1999년 1월에 발매되었으며 이 날 공연된 풀 세트 리스트를 특징으로 한다.밥의 콘서트 후원은 비니 번즈(텐)가 리드 기타를, 폴 호드슨(하드 레인)이 키보드를 맡고 있는 캐나다 레이블 메이트 에메랄드 레인(Emergal Rain)으로 구성됐다.캐틀리 에메랄드 레인도 영국 투어에 나섰다.

1999년 여름 동안 캐틀리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레전드에 녹음 작업이 시작되었다.게리 휴즈는 텐의 비니 번즈, 스티브 매케나, 단테 폭스의 존 쿡시와 함께 음악적 후원을 제공하는 앨범(키보드 연주뿐 아니라)을 다시 한번 쓰고 제작했다.이 노래들은 사실, 허구, 역사, 신화 등 다양한 전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레전드는 The Gods 99에서 출시되었는데, 토요일 밤 캐틀리가 에메랄드 비와 폴 호드슨이 다시 한번 지원을 해주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Catley는 2000년 동안 Paul Hodson과 Native Kain이 그의 후원 밴드를 제공하는 동안 영국을 광범위하게 여행했다.2000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그는 영국을 다시 둘러보았고, 특별한 손님인 Kip Winger와 함께 스페인 데이트를 했다.

2001년에는 J. R. R. 톨킨의 서사시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한 캐틀리의 세 번째 앨범 "Middle Earth"가 발매되었다.Gary Hughes가 다시 한 번 쓴 이 곡들은 이 책의 다양한 부분/사건/차릭터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Middle Earth의 뮤지션으로는 휴즈 밴드 메이트 텐과 랜드마크의 보컬 트레이시 히치링스의 게스트 출연이 있다. Catley는 2001년 Kip Winger가 연초에 음향학적으로 개장을 하면서 광범위하게 투어를 했고, 그 후 한 달 동안 영국과 유럽의 데이트를 텐과 공동 헤드라이닝했다.

2003년에는 Catley의 글쓰기 파트너에 변화가 있었다.엠파이어 번(Empires Burn)이 캐틀리의 오랜 키보드 연주자 폴 호드슨에 의해 작사, 제작되었을 때 헤비메탈에 가까운 훨씬 무거운 소리를 특징으로 한다.후원 밴드로는 빈스 오레건(기타스), 알 바로우(바스), 제이미 리틀(드럼스) 등이 포함됐다.엠파이어 번이 다시 완전한 유럽 투어를 지원받았을 때, 이번에는 요크셔에 본사를 둔 밴드 로스트 위켄드와 함께 순회 공연을 했다.

캐틀리의 2006년 솔로 앨범 《Spirit of Man》은 로스트 위켄드의 데이브 톰슨과 폴 우틀리, 펄스의 빈스 오레건이 작사하였으며, 울버햄프턴의 KRT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Catley와 Vince는 이 앨범을 공동 제작했다.캐틀리가 자신의 앨범 중 하나를 제작하는 데 역할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전 앨범에서 볼 수 있었던 다소 무거운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이 앨범은 런던의 유명한 저승 클럽에서 친밀한 데이트를 하는 것을 포함하여 영국과 유럽 투어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이 밴드는 키보드에서 올리버 와크먼[2](ex-Yes)을 선보였다.

캐틀리는 또한 에드구이의 프런트맨 토바이어스 샘메트만든 파워 메탈 프로젝트 아반타시아에 관련된 많은 가수들 중 한 명이었다.Catley는 The Metal Operas에서 Wicked Trimary 그리고 The Music of Time까지 거의 모든 Avantasia 앨범에 출연했다.2008년, 2010년, 2013년, 2016년 모든 아반타시아 월드 투어에 참가하기도 했다.그는 첫 투어부터 DVD에 나온다.

음반 목록

매그넘

하드 레인

솔로

사이드 프로젝트

참조

  1. ^ Hill, Gary. "Biography: Magnum". Allmusic. Retrieved 6 September 2010.
  2. ^ "oliverwakeman.co.uk". oliverwakeman.co.uk. Retrieved 28 July 20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