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티야 얀 의회
Bharatiya Jan Congress바라티야 얀 의회(인도 대중 의회)는 1999~2001년경 인도 비하르 주에 존재했던 정당이다. BJC는 자가나트 미샤라 전 장관이 이끌었다.
당시 인도국민회의 소속이었던 미샤는 1975-1979년, 1980-1983년, 1989-1990년 비하르 주총리를 지냈다. 미샤라는 의회당 내 시타람 케스리 지도부의 적수였다.
미샤는 이른바 '사냥꾼 스캔들'과 관련해 비리 혐의로 고발됐다. 한 기간 동안 그는 그 사건에서 자신의 역할로 투옥되었다.
1999년 BJC는 BJC, 비하르 비카스당, 자나타 달(세큘라), 전인도 포워드 블록, 사마와디 자나타당, 국민회의당 등으로 구성된 비하르에서 정치 전선 형성에 적극적이었다. 전선은 국민민주동맹과 래쉬트리야 쟈나타 달 양쪽에 맞설 예정이었다.
BJC 청년단은 Bharatiya Yuva Jan Congress (인도 청년 대중 회의)라고 불렸고, 학생 단체인 Bharatiya Chhatra Jan Congress (인도 학생 대중 회의)라고 불렸다.
2001년에 BJC는 국민당 의회와 합병했다. 그러나 미샤는 2004년 선거를 앞두고 NCP를 탈퇴하고 자나타 달(미국)에 합류했다. 후에 미쉬라는 RJD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