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트 브렉센도르프

Bernd Brexendorf
베른트 브렉센도르프
개인정보
출생의 날짜. (1954-10-21) 1954년 10월 21일 (67세)
출생지 브레메르하벤, 서독
포지션 미드필더
시니어 커리어*
몇 해 Apps (Gls)
1973–1974 베르더 브레멘 11 (0)
1977–1978 OSC 브레머헤이븐 38 (8)
1978–1979 웨스트팔리아 헤르네 37 (5)
1979–1981 홀슈타인 킬 68 (11)
합계 154 (24)
* 시니어 클럽의 등장과 골은 국내 리그에만 반영됨

베른트 브렉센도르프(Bernd Brexendorf, 1954년 10월 21일 출생)는 내과 의사가 된 독일의 전 프로 축구[1] 선수다. 2007-08시즌과 2008-09시즌에 FC 샬케04의 클럽닥터로 일했다.[2][3]

선수생활

이미 18세의 나이에 미드필더 브렉센도르프는 SV 베르데르 브레멘 분데스리가의 선수였다. 1973년 9월 8일 분데스리가 경기에 첫 출전했다. 보루시아 뮌청라드바흐와의 홈경기에서 그는 10분 남은 시점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됐고 브레멘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 휘슬이 울리기 3분 전 주프 얀케스의 골로 베르데르가 패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브레멘에서의 첫 시즌에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5번 더 출전했지만, 한 경기(1타 차)에서만 더 출전했다. FC 쾰른)은 90분 내내 뛰었다. 그의 두 번째 분데스리가 시즌에서 그는 비슷한 운명에 처했다; 그는 5경기에 출전했고, 그 중 오직 보훔에서 한 경기만 그가 풀타임으로 뛰는 것을 보았다.

1977-78년에 그는 웨스트팔리아 헤르네에 합류하기 전에 OSC 브레머헤이븐과 함께 있었다. 2년에 2년 더 뛰었다. 분데스리가 그는 홀슈타인 킬과 함께 축구 선수로서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모두 합쳐서 분데스리가에서 11번, 2부 리그에서 140번 출전하여 24골을 넣었다.

포스트 플레이 커리어

키엘에 정착한 그는 1986년 의사로서의 경력을 쌓으며 승인을 받았다. 동시에 그는 DFB로부터 코치 자격증을 취득했고 VfB Kiel과 함께 코칭 선수로 출발했다. 1993년부터 그는 정형외과, 관절 조작, 골병증, 스포츠 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일했다. 1992년과 1994년 사이에 그는 홀슈타인 킬의 코치 역할도 했다. 1994년부터 그는 키엘에서 공동 실습에서 내과의사로 일했다. 이곳에서 그는 분데스리가의 수많은 축구 선수들과 최고의 클럽 THW 키엘핸드볼 선수들을 치료했다. 한편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축구팀 TSV 알텐홀츠 감독을 맡았다.

2007-08시즌을 위해 FC 샬케 04는 9년간 클럽의 의사로 일해 온 토르스텐 라렉의 후임으로 브렉센도르프를 영입했다. 2009년 함부르크의 한 클리닉에서 이사직을 맡기 위해 클럽을 떠났다.[4]

참조

  1. ^ "Bernd Brexendorf" (in German). fussballdaten.de. Retrieved 19 February 2010.
  2. ^ "Drei Monate Pause für Jones" [Three months break for Jones] (in German). kicker.de. Retrieved 19 February 2010.
  3. ^ "Dr. Bernd Brexendorf ist neuer Schalker Mannschaftsarzt" [Bernd Brexendorf is the new Schalke team doctor] (in German). FC Schalke 04. 20 June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June 2007. Retrieved 19 February 2010.
  4. ^ "Schalke-Profis vermissen ihren Doc" [Schalke pros miss their doc] (in German). Nordsee-Zeitung. 10 June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July 2011. Retrieved 19 February 20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