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렘비아익스
Aurembiaix아우렘비아ix (또는 아우렘비아x) (1196–1231)는 그녀의 왕조의 마지막인 1208년의 푸르셀 백작 부인이었다.
에르멘골 8세와 수비라트의 엘비라의 외동딸이었다. 1206년 에르멘골은 아라곤의 베드로 2세에게 딸의 상속권과 미망인에게 섭정을 받을 권리를 지키라고 요구했으나, 베드로가 죽은(113년) 이후 유산을 주장한 아우렘비아익스의 사촌 1촌인 카브레라의 게라우 4세가 군을 침공하여 장악하였다.
아우렘비아ix는 1212년에 알바로 페레스 데 카스트로와 결혼했지만, 1228년에 결혼이 무효화되었고 프루겔에게 돌아와 그녀의 성공권을 주장하였다. 그녀는 아라곤의 제임스 1세의 지원을 받아 아그라문트에서 그의 첩이 되었다. 침략과 아라곤과의 결혼 동맹 가능성에 위협을 느낀 푸르겔의 귀족들은 아우렘비아를 그들의 통치자로 받아들였다. 1229년 아우렘비아는 차례로 포르투갈의 아폰소 2세의 망명 형제인 베드로와 결혼하여 레이다를 제임스에게 넘겨주고 푸르셀을 피오르로 받아들였다.
아우렘비아는 불과 1년 후 발라거에서 후손 없이 죽었다. 푸르셀은 피터에게 갔다.
참고 항목
참조
- 카이토르, H. J. 아라곤과 카탈로니아의 역사. 런던: 1933년 메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