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폰 윈클러
Arnold von Winckler아놀드 폰 윈클러 | |
---|---|
태어난 | 니세, 실레시아, 프로이센(니사, 폴란드) | 17 1856년 2월
죽은 | 1945년 7월 24일 | (89세)
직업 | 프러시아 제1차 세계 대전 장군 |
아놀드 폰 윈클러(Neisse, 1856년 2월 17일 ~ Bad Freienwalde, 1945년 7월 24일)는 프러시아 군 장교로, 제1차 세계대전의 장군이었다.
에발트 페도르 폰 윈클러(1813–1895) 중장의 아들로 17세에 프러시아 군에 입대했다. 1912년까지 그는 베를린에 있는 제2 근위대 보병 사단을 지휘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 제2군단의 일원으로 서부전선 사단과 싸웠고, 제1차 마르네 전투에 참가하였다. 1915년 초, 그의 사단은 동부 전선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고르리스-타르노프 공세에 참전했다.
6월 29일에는 XXXXI예비군단을, 9월에는 세르비아 침공에 참가할 IV예비군단을 통해 지휘권을 받았다.
1916년 3월 살로니카 전선의 막스 폰 갈비츠로부터 독일 11군단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불가리아 동맹국들과 함께 1917년 6월 지휘권을 박탈당할 때까지 최전방을 지켰다. 그는 러시아 케렌스키 공세에 대항하기 위해 I군단을 지휘하도록 파견되었다. 1918년 2월 러시아와의 휴전 이후 서부전선 XXV 예비군의 지휘를 받아 1918년 11월까지 싸웠다. 폰 윈클러는 1919년 1월 육군에서 전역했다.
그는 1945년 Bad Freienwalde에서 죽었다.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