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누이치
Antonio Nuić안토니오 누이치(1977년 3월 26일 사라예보 출생)는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다.
누이치는 자그레브 연극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그의 첫 단편 영화인 Na mjestu događaja(1998년)와 Vratite im Dinamo(1999년)가 학생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그의 다음 프로젝트는 섹스, 음주, 유혈(Sex, piche i krvoprolie, 2004)으로, 그가 23분 길이의 유혈 부문을 감독한 3개 부문 영화였다.
그의 첫 장편 영화는 All for Free (Sve džaba, 2006)로, 2006 Pula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았다.[1] 이어 크로아티아가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지 않고 출품한 당나귀(켄작, 2009년)가 뒤를 이었다. 그는 또한 크로아티아어 버전의 닌자 거북이 영화와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영화 라타투유 (둘 다 2007년)를 감독했다.[2][3]
2010년 누이치는 크로아티아 영화감독조합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4]
필모그래피
- All for Free (Sve djaba, 2006)
- 당나귀 (켄작, 2009년)
- 인생은 트럼펫이다 (지비보트 제 트루바, 2015)[5][6]
- 말리 (2018)
참조
- ^ "53. Festival igranog filma u Puli" (in Croatian). Pula Film Festiv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December 2009. Retrieved 1 June 2010.
- ^ "Disney International Dubbings Croatian Ljubomir Krek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03-28. Retrieved 2020-05-08.
- ^ "MAJSTORI SINHRONIZACIJE: Ko se krije iza Duška Dugouška, Šilje, Popaja, Sunđera Boba? (FOTO) (VIDEO)". www.telegraf.rs.
- ^ "Antonio Nuić novi predsjednik Društva redatelja - tportal". Tportal.hr. 2010-11-30. Retrieved 2019-10-16.
- ^ "Počelo snimanje novog filma Antonija Nuića - 'Srce mesara' - Jutarnji List". Jutarnji.hr. 2013-11-28. Retrieved 2019-10-16.
- ^ HRT – Komunikacije. "HRT: Počeo drugi dio snimanja filma 'Život je truba'" (in Croatian). Hrt.hr. Retrieved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