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포

Anefo
1959년 잔두르트 해변의 어린 소년의 등에 립스틱으로 쓰인 '단테 보스, 텐트 3'.오늘날 엄마들은 자녀의 팔이나 등에 휴대전화 번호를 쓴다.2012년 ANeFo 이미지 릴리스의 사진

알헤메인 네데를란치 포토부라우(General Dutch PhotoBureau, 또는 ANeFo)는 네덜란드의 사진 보도 기관으로, 알헤메인 네데를란트 페르스부라우(AnP) 및 기타 언론 기관과 함께 일하다가 1989년에 그 존재가 중단되기 전까지 활동했다.ANP부서인 ANP혼동해서는 안 된다 포토와 포토.

아네포 기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임시정부였던 민병대 게자그(BMG)에 의해 1944년 시작됐다.정부기관으로 시작했지만 전쟁이 끝난 직후 민영화됐다.

아네포의 목적은 정부에 대한 홍보를 촉진하고 네덜란드 언론이 사용할 문서보관소를 구성하는 것이었다.런던의 또 다른 조직인 Regeerings Voorlichtingsdienst(RVD)도 비슷한 작업을 하고 있었고, 두 조직은 상호 연관되어 있었다.

1944년 9월 벨기에가 해방된 후 BMG는 새로 결성된 아네포와 함께 브뤼셀로 옮겨졌다.일단 북네덜란드가 해방되자 아네포족은 암스테르담에 25개 지역을 점령하였다(그러나 브뤼셀은 1945년 12월까지 활동하였다).

Anefo 사진 보관소는 2012년 Nationaal ArchiefWikipedia와 협력하여 1959년부터 1989년까지 CC-by-SA-License로 네덜란드 뉴스 이벤트에 14만 개의 이미지를 배치하여 위키미디어 커먼스로 이관하였다.[1][2]

2015년에 이 사진들 중 약 15,000장이 위키미디어 커먼스에 업로드되었다.2018년 Commons의 숫자는 26만장을 훨씬 넘었다.[3][4]

참조

  1. ^ "Hack de Overheid". Hackdeoverheid.nl. Retrieved 2012-07-23.
  2. ^ Anefo Photos on Commons
  3. ^ Anefo Photos on Commons
  4. ^ Mr.가 업로드한 네덜란드 사진 보관소의 32만 5천 개의 이미지.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