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Alpa

Alpa는 이전에 스위스카메라 디자인 회사였으며 35mm SLR 카메라 제조사였다. 현재 소유주는 원청업체가 파산한 뒤 회사명을 사들였고, 회사는 오늘날 고급 중형 카메라(웹사이트 alpa.ch)의 디자이너 겸 제조사로 존재하고 있다.

역사

ALPA 11si Chrome 28mm f3.5mm Angenieux 렌즈 Ser#64064 James Eaguar가 1991년 사진 구입
ALPA 11si 블랙 24mm f3.5mm Angenieux 렌즈 Ser#64205 James Eager가 1991년 사진 구매

알파는 스위스 시계의 특정 부품(피니언스)을 만든 피그논S.A.사의 오프샷이었다. 그들은 독일의 라이카, 콘탁스, 롤라이플렉스 등과 유사하지만 작은 용량의 시장을 가진 고급 올메탈 35mm 카메라를 만들었다. 1930년대 후반, 피곤스는 엔지니어 자크 볼스키를 초대하여 그들을 위해 카메라를 디자인했다. 이것은 1940년대에 알파-리플렉스와 함께 했다. 진정한 스위스 패션으로 각 카메라는 개별적으로 제작되었다. 따라서 생산량은 낮았지만 품질과 가격은 높았다. 요즘도 수집 가능한 알파 카메라는 꽤 높은 경매 가격을 올릴 수 있다.[1] 회사 40년 역사에서 알파의 모든 모델의 4만 대의 카메라가 만들어진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정 간격이 허용될 경우, 마지막 카메라(약 1990년)가 64,xxx의 일련 번호만 전송했기 때문에 일련 번호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다.

어떤 카메라 회사가 빠른 복귀 미러, 전체 렌즈 측정, 프리즘 하우징의 셀, 그리고 총검 렌즈 마운트와 같은 혁신 기술을 처음 사용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의문이 있다. Alpa는 이러한 각각의 혁신과 다른 몇 가지 혁신과 함께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자였다.

불행히도 알파는 1970년대에 주류 카메라 회사들이 도입하고 있던 기술적 진보를 따라잡을 수 있는 자원이 없었고 매출도 감소하기 시작했다. 기술 「혁신」의 부재가 돈 부족 때문이었는지, 실제로 다른 기업이 가져온 자동화에 대항해 회사가 선택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치논이 일본에서 만든 좀 더 인기 있는 "알파" 카메라가 소개되었다. M42 나사 마운트 렌즈를 사용하였으나, 프리미엄 알파 렌즈를 사용할 수 없어 잘 팔리지 않았다.(Si2000년 Si2000년 M42 Screw Mount, Si3000년 Si3000은 펜탁스 K 마운트를 사용했다.) 두 모델 모두 인기가 없었고 수집가들에 의해 진정한 알파로 여겨지지 않는다. 일부는 일본 알파가 회사를 해친 실수라고 생각한다.

Kern Macro Switar 렌즈는 F1.8 또는 F1.9에서 50mm 렌즈였다. 그것은 아포크롬으로마트였고, 여전히 최고의 표준 렌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Alpa가 제공한 다른 색조류 렌즈에는 100mm F2와 150mm F2.8 키노픽 렌즈가 포함되어 있다.

총 6종의 모터 드라이브와 매거진 백 모델이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9d, 10d, 11시리즈 카메라 각각 2개 모델, 풀프레임 1개, 하프프레임 1개. 250명 이하의 추정치가 나왔다. 사진 속 예는 풀프레임 11시리즈.

알파(Alpa)는 니콘 매거진 백과 달리 35mm 필름의 100피트 롤 전체를 한 번에 삽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운영자가 테이크업 사이드를 개별적으로 열어 나머지 롤을 언로드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 교환 백에 필름 일부를 잘라낼 수 있도록 하였다. 모터 구동력은 2단 기어가 정상적인 셔터 코킹 메커니즘을 움직인 후 모터가 레버를 앞뒤로 흔들어 정상적인 트리거를 쏘았다는 점에서 일부 오일 펌프와 닮았다. 실제 사용 시 사진은 약 1초 간격으로 촬영할 수 있다.

벽 트랜스포머와 니카드 배터리 팩 모두 원래 제공되었다. 예시 장치는 벽면 변압기가 있지만, 배터리 팩의 사진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그 회사는 1942년부터 생산이 끝날 때까지 스위스산 카메라에 같은 렌즈 마운트를 유지했다. 몸의 뒤쪽 초점이 35mm 카메라 중에서 가장 얇았고, 그 결과, Alpa에 있는 거의 다른 35mm SLR을 위해 설계된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를 만들 수 있었다. 제공된 어댑터에는 Exakta, M42(자동 다이어프램 및 수동), 니콘(자동 및 수동), Leicaflex, T-mount, Contax 등이 포함되었다. 다른 어댑터에는 영화 카메라 C에 알파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것과 알파 본체를 현미경에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Alpa는 그들만의 렌즈를 만들지 않았고, 몇몇 최고의 렌즈 제작자들인 Angenieux, Kern, Kinoptik, Schneider 등을 통해 렌즈를 조달했다. 그들이 판매한 렌즈의 광학 품질을 보증한 유일한 회사였다. 알파 모델에서 펜타프리즘의 명확성, 그리고 11시리즈의 아이피스에서 서로 다른 표면의 "링"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을 특히 큰 망원경에 부착된 T-마운트에 사용하기 위한 훌륭한 선택으로 만들었다. 수동 미러 상승 스위치와 결합해 미러 슬랩의 진동까지 제거했다.

그 회사는 더 이상 유럽 외 지역의 제조업체들과 경쟁할 수 없다. 그러나 치명적인 타격은 회사 내부의 문제들에 의해 전달된다. Pignons SA는 1990년에 파산을 선언한다. Pignons SA에 의해 생산된 마지막 ALPA 모델은 ALPA 11이다.

1996년 2월 29일까지 취리히의 카폴 & 베버는 마침내 ALPA라는 브랜드에 대한 세계적인 권리를 획득했다. 새로운 소유주들의 목표는 전통적인 35mm ALPA 반사 카메라로 확립된 품질의 전통을 이어가고 중형 카메라 분야에 진출하는 것이다. 1996년 4월 18일 인터넷 도메인 alpa.ch이 등록되었고 곧 첫 번째 웹사이트가 온라인에 접속되었다. Photokina 1998에서는 처음 두 개의 ALPA 12 모델이 보여진다. 둘 다 중간 형식이었다: ALPA 12 WA(Wide Angle)와 ALPA 12 SWA(Shift Wide Angle)이다. 그 이후로 ALPA는 중형(최초의 아날로그/필름 최대 6x9까지 그리고 오늘날에는 주로 하이엔드 디지털 백을 가지고 있는) 기술 카메라 분야의 선도적인 회사 중 하나가 되었다.

알파가 다시 태어나다

신형 '알파'는 스위스 기업 카폴 & 웨버의 브랜드로 로덴스톡, 슈나이더, 자이스의 특수 탑재 렌즈를 이용해 미니멀리즘 미디엄 포맷 카메라에 사용된다.

참고 항목

참조

  1. ^ "Alpa Cameras Price Guide".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