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브트리브

Almabtrieb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알마브트리브

알마브트리브(스위스: Alpabzug, Alpabfahrt 또는 프랑스어로 스위스: 데살페스(Déalpes; 독일어 말 그대로: 산 목초지에서 드라이브)는 유럽고산지대에서 매년 행해지는 행사로, 9월 말이나 10월 초에 행해지는 소몰이를 가리킨다.

여름 동안, 고산지대 전역에서 소떼들은 산 높은 곳에서 고산 목초지(오스트리아나 독일의 알멘, 스위스의 알펜)를 먹는데, 이것은 트랜스휴먼스로 알려진 관습이다. 이 숫자는 오스트리아에서 약 50만 명, 스위스에서는 38만 명, 독일에서는 5만 명에 이른다.

알멘족 사이에 종종 소의 움직임이 있다(노래: Alm) 또는 Alpen(노래: 알프)는 여름철에는 보통 가을에 한 차례 합동 소몰이가 있어 계곡에 있는 축사로 소를 데려온다. 여름철 알므강에서 사고가 없었으면 많은 지역에서 소를 정교하게 장식하고, 소몰이는 읍·면 등에서 음악, 잔치, 춤 행사 등으로 축하한다. 계곡에 도착하면 여러 농부의 합동 소떼가 비에슈체이드에 분류되고, 각 동물은 주인에게 돌아간다.

알마브트립의 이러한 알파인 풍습은 오늘날 많은 곳에서 공공 축제와 함께 주요 관광 명소로 발전해 왔으며, 장인의 제품뿐만 아니라 알코올 음료도 판매하기 위한 코스를 따라 부스가 설치되었다.

봄에는 역류 소몰이가 계곡 축사에서 알프(스위스: Alpaufzug, Alfafahrt, Alpauffahrt; 독일/오스트리아: 알마우프트리브). 스위스에서는 비록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념한다. 그러나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기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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