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라이스 센터
Africa Rice Center약어 | 아프리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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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이션 | 1971 |
유형 | 비영리연구훈련센터 |
목적 | 리서치 |
본부 | 아비잔, |
위치 | |
서비스 지역 | 아프리카 |
공용어 | 영어/프랑스어 |
국장 | 해롤드 로이-마카울리 박사 |
메인 오르간 | 이사회 |
소속 | CGIAR |
스태프 | 250 |
웹사이트 | www.africarice.org |
아프리카 라이스 센터(AfricaRice)는 과거 서아프리카 쌀 개발 협회(WARDA)로 알려진 범아프리카 정부간 협회 및 CGIAR Research 기구로 현재 Côte d'Ivoire의 아비잔에 본부를 두고 있다.[1] 아프리카라이스는 1971년 서아프리카 11개국이 설립한 농업연구센터다. 현재 그 센터는 26개의 아프리카 회원국을 세고 있다.[2] 1986년부터 아프리카라이스는 CGIAR의 15개 전문 연구 센터 중 하나이다.
이 센터는 세네갈 생루이, 나이지리아 이바단, 코토노우, 베냉,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 있는 지역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프리카라이스는 개발을 위한 연구를 통해 아프리카의 빈곤 해소와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센터는 아프리카 회원국의 농업 연구 기관, 유럽, 일본 및 미국의 농업 대학 및 연구 기관, 그리고 비정부 기구, 농업인 단체 및 기증자를 포함하는 개발 부문과 긴밀한 연계를 맺고 있다. CGIAR 시스템의 일부인 AfricRice는 필리핀 로스바뇨스의 국제 쌀 연구소(IRRI), 나이지리아 이바단의 국제열대농업연구소 등 다른 여러 CGIAR 기관과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CGIAR의 개혁 과정에서 아프리카리스는 IRRI, 국제열대농업센터(CIIAT)와 함께 쌀의 글로벌 전략연구 어젠다를 정하는 글로벌 쌀과학파트너십(GRISP)과 함께 발전했다.[3]
아프리카리스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아프리카 상황에 적합한 새로운 쌀 종자 품종의 개발과 도입이다. '아프리카를 위한 새로운 쌀'을 뜻하는 NERICA는 아프리카 농부들의 수확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아프리카(Oriza glaberrima) 쌀과 아시아(Oriza sativa) 쌀의 서로 다른 특정 품종의 두 품종이다. NERICA에 대한 그의 연구로, 시에라리온의 Monty Jones 박사는 2004년에[4] 이 상을 받은 최초의 아프리카인이 되면서 세계식량상을 받았다.
갤러리
참고 항목
참조
- ^ "Africa: Emergency Rice Initiative Launched to Help Countries Severely Hit By Soaring Prices". AllAfrica.com. 18 June 2008. Retrieved 30 June 2008.
- ^ "About Us". African Rice Center Official Site. Retrieved 11 September 2018.
- ^ GRISP(Global Mice Science Partnership) GRISP 웹사이트
- ^ "Monty Jones awarded WFP 2004". World Food Prize official si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April 2012. Retrieved 7 March 2011.
외부 링크
좌표: 6°25′15″N 2°19′35″e / 6.42083°N 2.32639°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