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필름)
Abouna (film)아부나 (우리 아버지) | |
---|---|
연출자 | 마하마트살레하룬 |
작성자 | 마하마트살레하룬 |
생산자 | 기욤 드 세일 아베라흐마네 시사코 |
주연 | 아히드조 마하멧 무사 함자 모카르 아구이드 자라하룬 무니라 칼릴 디에고 무스타파 응가레이드 |
시네마토그래피 | 아브라함 하일 비루 |
편집자 | 사라 타우스 매튼 |
음악 기준 | 알리 파르카 투레 |
배포자 | 영화관(Netherlands) 카이로스 필벌레히(독일) 여가 시간 특징(미국) MK2 확산(프랑스) |
출시일자 |
|
러닝타임 | 84분 |
나라들. | 프랑스. 채드 네덜란드 |
언어들 | 차드 아랍어 프랑스어 |
아부나(아랍어: أبن,, 로마자: Abuna, 영어: "우리 아버지")는 차드 감독 마하맛 살레 하룬의 2002년 영화다. 이 영화는 차드의 가우이와 은자메나에서 촬영되었다.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위한 차드의 제출이었지만 후보에 오르지는 못했다.
플롯
어느 날 아침, 두 소년(타히르와 아민)은 아버지가 가족을 버린 것을 발견하기 위해 깨어났다. 충격을 받은 그들은 버릇없이 굴기 시작한다. 몰래 영화를 보는 동안, 그들은 아버지가 자신에게 말을 거는 것을 보고 액자를 검사하기 위해 필름을 훔쳤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어머니(아흐타)는 결국 그들을 절망하여 코라닉 학교에 보낸다. 불행해진 그들은 큰 소년이 귀머거리 소녀(할릴)와 사랑에 빠질 때까지 탈출을 계획한다.
주조 및 생산
15세의 타히르 역을 맡은 아히드조 마하맛 무사에게는 동생 아미네 역의 소년 선택권이 주어졌다. 그는 결국 8살의 함자 모카르 아구이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는 아구이드가 정말로 자신의 형제가 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매일 촬영이 끝난 후, 필름은 2600마일을 파리로 보내져 처리되었다. 며칠을 기다린 뒤에야 문제가 없다는 말이 돌아오면 이력서를 찍곤 했다.[1]
수상
이 영화는 다음과 같은 상을 받았다.[2]
- 2002년 홍콩 국제 영화제: Firebird Award – 특별 언급
- 2002 케랄라 국제 영화제: FIPRESCI 상과 황금 까마귀 꿩
- 2003 와가두구 파나프리카 영화제: 바오밥 씨드상, 최우수 시네마토그래피상, INALCO상, 유니세프 아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