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4일 이라크 폭탄 테러
24 January 2011 Iraq bombings2011년 1월 24일 이라크 폭탄 테러 | |
---|---|
위치 | 이라크 바그다드 카르발라 |
날짜. | 2011년 1월 24일 (UTC+03:00) |
대상 | 아르바엔을 축하하는 시아파 순례자 |
공격 타입 | 자동차 폭탄, 도로변 폭탄 테러 |
사망. | 최소 27개 |
다친. | 최소 78 |
2011년 1월 24일 이라크 폭탄 테러는 바그다드에서 2건, 카르발라에서 2건의 연쇄 폭발로 최소 27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도로변 폭탄으로 인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났으며, 그 중 첫 번째 폭발로 이라크 [1]준장을 포함한 두 명이 사망했다.두 번째 폭발로 최소 8명이 [2]부상을 입었다.
시아파 순례자들이 아르바엔을 표시하고 있던 카르발라에서는 차량 폭탄 두 개가 몇 시간 간격으로 폭발했다.첫 번째 폭탄은 카르발라 동쪽 버스 터미널을 목표로 7명이 사망해 두 배 이상이 부상했으며 두 번째 폭탄은 카르발라 남쪽을 강타해 18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번 공격은 카르발라에서 [2]56명을 포함해 최소 133명이 사망한 2011년 1월 이라크 자살 테러 다음 주에 발생했다.이번 공격은 1월 20일 발생한 폭발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이라크의 새 국방장관 및 내무장관 [3]지명이 지연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번 공격의 결과로 사담 후세인의 전 바트당 당원들의 소행일 수도 있고,[1] 3월 아랍연맹 정상회의를 위한 안보 계획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 위한 시도일 수도 있다는 몇 가지 이론이 제기되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a b Leland, John (24 January 2011). "Bombings Continue Campaign Against Shiite Pilgrims in Karbala".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4 January 2011.
- ^ a b "Two bomb blasts strike pilgrims in Iraq city of Karbala". BBC News Online. 24 January 2011. Retrieved 24 January 2011.
- ^ Parker, Ned; Jaff, Salar (24 January 2011). "Iraq car bombings: At least 22 killed in car bombings". The Washington Post. Retrieved 24 January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