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주의 선거
2012년 미국 메인 주의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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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별 선거결과 의회 선거구별 선거결과 오바마 40-50% 50-60% 60-70% | 롬니 50-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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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메인 주의 대통령 선거는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일환으로 11월 6일에 열렸으며, 50개 주와 컬럼비아 구가 모두 참여하였다. 메인주 유권자들은 현직 민주당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와 그의 러닝메이트인 조 바이든 부통령이 공화당 도전자,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그의 러닝메이트인 폴 라이언 하원의원을 상대로 한 국민투표를 통해 4명의 선거인단을 선출했다. 오바마와 바이든은 56.27%의 득표율로 메인주를 롬니, 라이언의 40.98%로 앞질러 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1]
이번 선거는 민주당 후보가 메인 주의 제2의회 선거구와 함께 주 내의 대다수 카운티와 함께 이들 카운티(모두 해당 지역을 구성함)를 차지한 가장 최근의 선거다. 안드로스코긴 군, 아로스토크 군, 프랭클린 군, 옥스퍼드 군, 페놉스코트 군, 서머셋 군, 워싱턴 군.
총선거
결과.
의회 지역별 결과
버락 오바마는 메인주의 두 의회 선거구를 모두 휩쓸었다.[2]
구 | 오바마% | 오바마# | 롬니 % | 롬니 # | 존슨 % | 존슨 # | 스타인 % | 스타인 # | 대표 |
첫 번째 | 59.57% | 223,035 | 38.18% | 142,937 | 1.20% | 4,501 | 1.05% | 3,946 | 첼리 핑리 |
두 번째 | 52.94% | 177,998 | 44.38% | 149,215 | 1.44% | 4,843 | 1.24% | 4,170 | 마이클 미초 |
군별
카운티 | 오바마% | 오바마# | 롬니% | 롬니# | 기타% | 기타# | 합계 |
안드로스코긴 | 53.62% | 28,989 | 41.12% | 22,232 | 5.26% | 2,842 | 54,063 |
아로스톡 | 51.50% | 17,777 | 44.03% | 15,196 | 4.47% | 1,543 | 34,516 |
컴벌랜드 | 61.59% | 101,950 | 34.93% | 57,821 | 3.48% | 5,758 | 165,529 |
프랭클린 | 55.71% | 9,367 | 37.88% | 6,369 | 6.42% | 1,079 | 16,815 |
핸콕 | 56.20% | 17,569 | 39.42% | 12,324 | 4.38% | 1,370 | 31,263 |
케네베크 | 54.29% | 35,068 | 41.05% | 26,519 | 4.66% | 3,009 | 64,596 |
녹스 | 58.71% | 13,223 | 36.62% | 8,248 | 4.66% | 1,050 | 22,521 |
링컨 | 53.88% | 11,315 | 42.37% | 8,899 | 3.75% | 787 | 21,001 |
옥스퍼드 | 54.30% | 16,330 | 39.89% | 11,996 | 5.81% | 1,748 | 30,074 |
페놉스코트 | 49.27% | 38,811 | 46.39% | 36,547 | 4.34% | 3,422 | 78,780 |
피스카타키스 | 45.56% | 4,149 | 49.75% | 4,530 | 4.69% | 427 | 9,106 |
사가다호크 | 55.58% | 11,821 | 39.63% | 8,429 | 4.79% | 1,018 | 21,268 |
서머셋 | 48.42% | 12,216 | 46.77% | 11,800 | 4.82% | 1,215 | 25,231 |
월도 | 52.94% | 11,296 | 42.45% | 9,058 | 4.60% | 982 | 21,336 |
워싱턴 | 48.44% | 7,803 | 46.87% | 7,550 | 4.69% | 756 | 16,109 |
요크 | 56.22% | 61,551 | 40.10% | 43,900 | 3.68% | 4,032 | 109,483 |
민주당 코커스
[데이터 알 수 없음/알 수 없음]
공화당 코커스
2012년 메인 공화당 코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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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별 메인 결과 밋 롬니 론 폴 릭 산토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