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유니세프 오픈
2011 UNICEF Open2011년 유니세프 오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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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6월 12일-18일 |
판 | 22일 |
카테고리 | 250 시리즈(ATP) 국제 대회(WTA) |
표면 | 잔디 / 야외 |
위치 | 네덜란드 s-헤르토겐보쉬의 로스말렌 |
챔피언 | |
남자 싱글 | |
드미트리 투르수노프 | |
여자 싱글 | |
로베르타 빈치 | |
남자 복식 | |
다니엘레 브라시티 / 프란티셰크 체르마크 | |
여자 복식 | |
바르보라 자흘라보바스트르코바 / 클라라 자코팔로바 |
2011 유니세프 오픈은 야외 잔디 코트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였다. 유니세프 오픈 22번째 판으로, 2011 ATP 월드 투어 250 시리즈와 2011 WTA 투어 WTA 국제 토너먼트의 일부였다. 남녀 모두 2011년 6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네덜란드 로스말렌의 오토트론 공원에서 열렸다. 드미트리 투르수노프와 로베르타 빈치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1]
결승전
남자 싱글
드미트리 투르수노프가 이반 도디그를 6-3, 6-2로 꺾었다.
- 투르수노프의 올해 첫 타이틀이자 통산 7번째 타이틀이었다.
여자 싱글
로베르타 빈치가 젤리나 도키치를 6-7(7–9), 6-3, 7-5로 이겼다.
- 로베르타 빈치의 통산 5번째 타이틀이자, 2번째이자 잔디 코트에서의 첫 번째 타이틀이었다.
남자 복식
다니엘레 브라시티 / 프란티셰크 체르마크를 6–3, 2–6, [10–8] 로베르트 린드스테트 / 호리아 테쿠를 물리쳤다.
여자 복식
바르보라 자흘라보바-스트르코바 / 클라라 자코팔로바 / 도미니카 치불코바 / 플라비아 페네타, 1–6, 6–4, [10–7]
ATP 진입자
씨앗들
나라 | 플레이어 | 순위* | 씨앗 |
---|---|---|---|
ESP | 니콜라스 알마그로 | 15 | 1 |
CYP | 마르코스 바그다티스 | 32 | 2 |
벨 | 사비에르 말리세 | 40 | 3 |
CRO | 이반 도디그 | 43 | 4 |
ESP | 마르셀 그라놀러스 | 46 | 5 |
핀 | 자르코 니미넨 | 50 | 6 |
우루 | 파블로 쿠에바스 | 52 | 7 |
프레이 | 아드리안 만나리노 | 54 | 8 |
- 시딩은 2011년 6월 6일 현재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기타진입자
다음 선수들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주 무승부로 들어갔다.
다음은 주 추첨에 적격이다.
WTA 진입자
씨앗들
나라 | 플레이어 | 순위* | 씨앗 |
---|---|---|---|
벨 | 킴 클라이스터스 | 2 | 1 |
러스 |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 | 12 | 2 |
벨 | 야니나 윅마이어 | 18 | 3 |
ITA | 플라비아 페네타 | 21 | 4 |
SVK | 도미니카 치불코바 | 23 | 5 |
러스 | 마리아 키릴렌코 | 26 | 6 |
ITA | 로베르타 빈치 | 30 | 7 |
CZE | 클라라 자코팔로바 | 34 | 8 |
- 시드 배정은 2011년 6월 6일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기타진입자
다음 선수들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주 무승부로 들어갔다.
다음 선수들은 예선 추첨에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참조
- ^ "Vinci wins UNICEF Open". UPI. 18 June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