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
2011 Asian Athletics Championships2011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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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7월 7~10일 |
개최도시 | 일본 고베 시 |
장소 | 고베 유니버시아드 기념 경기장 |
이벤트 | 42 |
참여 | 464명의 선수 출신 40개국 |
푸네 2013 → |
제19회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가 2011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고베 유니버시아드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1] 이 대회는 아시아 40개국에서 온 507명의 선수들이 4일 동안 42개 육상 경기에서 경쟁했다.[2]
두 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일본이 가장 많은 메달(전체 32개, 금메달 11개)을 따냈고 중국의 금메달 11개, 메달 획득 27개로 뒤를 바짝 쫓았다. 다음으로 가장 성공한 국가는 바레인(이티오피아와 케냐의 옛 주자를 통해 트랙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한)과 12개의 메달을 획득한 인도였다.
이 대회에서 총 8개의 챔피언쉽 기록이 동일하거나 패배했다. 인도의 마유카 조니는 멀리뛰기에서 우승했고 트리플점프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다. 20세의 무타즈 에사 바심 선수가 높이뛰기에서 2.35미터를 벗어났다.[3] 류샹은 챔피언결정전 기록으로 4연속 110m 허들 우승을 차지했다.[4] 쿠웨이트의 모하마드 알 아제미는 800m/1500m 2루타를 기록했고 이란의 사자드 모라디가 두 차례 준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베트남 트루엉 탄 항이 800m에서 우승해 1500m 은메달리스트였다.
레바논의 그레타 태슬라키안과 이라크의 굴루스탄 이에소가 여자 부문에서 자국 최초의 메달을 따냈고, 전통적으로 남자만 출전하는 아랍에미리트는 첫 여자 선수를 대회에 내보냈다(베틀헴 데살랭).[5] 이에소와 올가 테레시코바는 둘 다 이 대회에서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개인 메달과 팀 계주 메달을 모두 잃었다.[6]
메달 요약
남자들
여성들.
이벤트 | 금 | 은색 | 청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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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 구젤 흐비바 우즈베키스탄 | 11.39 | 위용리 중국 | 11.70 | 타오유우자 중국 | 11.74 |
200미터 | 후쿠시마 치사토 일본. | 23.49 | 그레타 태슬라키안 레바논 | 24.01 | 이마이 사오리 일본. | 24.06 |
400미터[6] | 천징원 중국 | 52.89 | 찬드리카 수바시니 스리랑카 | 53.35 | 다나카 치사토 일본. | 54.08 |
800미터 | 트루롱탄항 베트남 | 2:01.41 | 마르가리타 마츠코 카자흐스탄 | 2:02.46 | 틴투루카 인도 | 2:02.55 |
1500미터 | 겐제브 슈미 레가사 바레인 | 4:15.91 | 트루롱탄항 베트남 | 4:18.40 | O. P. 자이샤 인도 | 4:21.41 |
5000미터 | 데지투 다바 찰치사 바레인 | 15:22.48 CR | 니야 히토미 일본. | 15:34.19 | 고바야시유리코 일본. | 15:42.59 |
만 미터 | 시타예 에셰트 바레인 | 32:47.80 | 카리에마 살레 자심 바레인 | 32:50.70 | 프리야 스레다란 인도 | 33:15.55 |
100m 허들 | 쑨야웨이 중국 | 13.04 | 정혜림 대한민국. | 13.11 | 나탈랴 이보닌스카야 카자흐스탄 | 13.15 |
400m 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