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세이셸 총선거
1979 Seychellois gener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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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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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6월 23일과 26일 사이 세이셸에서 대통령과 인민의회를 선출하기 위해 총선이 실시되었다.1977년 쿠데타에 이어 세이셸 인민진보전선(이전 세이셸 인민통합당)이 당시 유일한 합법 정당이었다.이번 대선의 유일한 후보는 SPUP 지도자 프랑스-알베르 레네였다.
SPUP는 국회 25석을 모두 석권했고, 르네의 출마도 투표율 96.[1]4%로 98%의 유권자가 찬성했다.
결과.
대통령
후보 | 파티 | 투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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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알베르트 레네 | 세이셸 인민 진보 전선 | 26,390 | 97.99 | |
에 대항 | 541 | 2.01 | ||
합계 | 26,931 | 100.00 | ||
등록 유권자/수신자 | 27,929 | – | ||
출처: EISA |
국회
파티 | 좌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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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인민 진보 전선 | 23 | |
대통령 지명자 | 2 | |
합계 | 25 | |
소스: IPU |
참조
- ^ 세이셸: 일당 지배하의 대통령 선거 결과 E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