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PBA 시즌
1975 PBA season1975년 PBA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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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 1975년 4월 9일 ~ 1975년 12월 14일 |
팀 수 | 9 |
TV 파트너 | KBS |
회의 | |
제1회 대회 우승자 | 도요타 코메츠 |
제2회 대회 우승자 | 도요타 코메츠 |
전 필리핀 선수권 대회 우승 | 크리스파 레드매니저 |
어워드 | |
시즌 MVP | 보그스 아도르나도 |
계절들 | |
< 취임 시즌 1976년 > |
1975년 PBA 시즌은 필리핀 농구 협회의 첫 번째 시즌이었다.
주목할 만한 사건
1975년 마닐라공업상업체육회(MICAA)에 농구팀을 둔 9개 대기업이 필리핀 농구협회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아시아 최초의 프로농구 리그인 필리핀 농구협회를 결성했다.
4월 9일, PBA는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첫 더블헤더로 개막해, 1만 8000명의 매진 인파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리사와 노리타케 도자기 메이커스가 컨셉시온 캐리어(개최전 101-98)를 꺾고, 도요타 코메츠가 유텍스 위버즈(주)를 105-101로 이겼다.캐리어의 그레고리오 "조이" 디오니시오가 PBA 역사상 첫 골을 넣었다.[1]
5월 10일 리잘 기념 콜로세움에서 11,000명의 팬들 앞에서 크리스파-플로로 레드매니저스와 도요타 코메츠가 오랜 경쟁 구도의 시작일 수도 있는 처음으로 충돌한다.레드매니저스는 139-133으로 완승을 거두며 코메츠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겨주고 7연승을 끊었다.보그스 아도르나도 크리스파가 2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스타전
12월 23일 올스타전의 선구적인 버전에서, 베이비 달루판의 브라운 팀 감독은 단테 실버리오의 옐로우 팀(126-123)을 PBA 오발타인 드림 게임의 결정전인 3번째 경기에서 126-123으로 이겼다.브라운 팀의 멤버는 라몬 페르난데스, 윌리엄 아도르나도, 루돌프 쿠치, 루디 소리아노, 아토이 코, 프란시스 아르나이즈, 래리 무마르, 데이브 레굴라노, 프레디 휴발데, 레이날도 알칸타라, 에스토이 에스트라다, 프랑코, 크리스티노 노블지미소였다.정지된 필립 세자르의 후임으로 조니 레빌라, 림 엥 벵, 그레고리오 디오니시오, 대니 플로렌시오, 지미 마리아노, 아드리아노 파파, 매니 패너, 아베트 귀다벤, 루돌포 세구라, 리카르도 클레오파스, 라몬 루친도, 로미오 프랭크 등이 나왔다.
챔피언스
- 첫 번째 회의:도요타 코메츠
- 두 번째 회의:도요타 코메츠
- 올필리핀 챔피언십: 크리스파 레드매니저즈
- 승패율이 가장 높은 팀:도요타 코메츠(42-15, .737)
- 올해의 최우수 팀:도요타 코메츠 (제1회)
개인상
- 최우수 선수: 보그스 아도르나도(크리스파)
- 신화 5:
- 프란시스 아르나이즈(도요타)
- 아토이(크리스파)
- 매니 패너(로열)
- 에르네스토 에스트라다(로열)
- 보그스 아도르나도(크리스파)
누적 순위
팀. | GP | W | L | P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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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코메츠 | 57 | 42 | 15 | .737 |
크리스파 레드매니저 | 57 | 38 | 19 | .667 |
U/Tex 직조기 | 49 | 26 | 23 | .531 |
마리와사노리타케 | 40 | 21 | 19 | .525 |
콘셉시온 캐리어 | 29 | 13 | 16 | .448 |
로열 트루 오렌지 | 56 | 25 | 31 | .446 |
탄두아이 증류소 | 24 | 6 | 18 | .250 |
프레스토 아이스크림 메이커 | 24 | 6 | 18 | .250 |
세븐업 언콜라스 | 24 | 3 | 21 | .125 |
이사회
- 레오폴도 프리토 - 커미셔너
- Emerson Coseteng - 사장 (마리와사 그룹)
- Walter Euyang (유니버설 섬유 공장, Inc.)
- 도밍고잇촌(엘리잘드, 주식회사)
- 레오나르도 '스킵' 긴토(산미겔 코퍼레이션)
- Jose "Dondo" Lim III (콘셉시온 인더스트리 주식회사)
- Enrico Villaflor (필리핀 세븐업보틀링 컴퍼니)
- 포르피리오 자블란 (CFC Corporation)
- 파블로 카를로스 (델타 자동차)
- 발레리아노 '대니' 플로로 (P. 플로로와 아들들)
메모들
시즌 첫 번째와 두 번째 콘퍼런스는 각각 올필리피노 콘퍼런스(All-Filipino Conference)와 오픈 콘퍼런스(Open Conference)로 공식 명칭이 붙여졌다.첫 번째 올필리피노 콘퍼런스는 리그가 팀들에게 외국인 선수를 고용할 수 있는 옵션이나 "임포츠"를 제공했기 때문에 수입 계약 토너먼트로 재분류되었다.두 대회 모두 2001년 이후 공식 PBA 연차 하드코트의 "수년에 걸친 위너스 서클" 섹션의 기록에 따라 제1차 및 제2차 콘퍼런스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레퍼런스
- ^ "Blast from the past: The very first PBA games". basketball.exchang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