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10월 12일, 아지스는 페리필드에서 미시건에게 55대 7로 졌다.미시간주-미시간주 축구 라이벌전에서 7번째 경기였으며, 미시간주는 6차례의 사전 회의에서 5-0-1의 기록을 세우며 아지스를 합계 225 대 6으로 앞섰다.[2]애기스는 1쿼터에 왼쪽 끝 블레이크 밀러의 85야드 가로채기 리턴으로 7-0으로 앞서나갔다.터치다운은 미시간 애기스 팀이 미시간팀을 상대로 한 첫 번째 득점이었다.미시간주는 2쿼터 동점, 후반 48점을 추가했다.미시간주는 그 경기에서 8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3]그 경기는 15분 동안 진행되었다.[3][4]
^ ab"Yost's Men Run Up High Score Against Aggies: Michigan Wins Annual Contest 55 to 7 -- Intercepted Forward Pass and 85-Yard Run by B. Miller Gives M. A. C. Only Chance to Count; First Period All Farmers; Are Even at End of Second; Wolverines Fail to Get Started Until Game Is Half Over -- Both Teams Use Open Style Play -- Torbet Shows Well". Detroit Free Press. October 13, 1912. p.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