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뢰대응비행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

9th Mine Counter-Measures Squadron
제9기뢰대책대대대
활동적인1962-192013년 현재[1]
나라영국
나뭇가지로열 네이비
유형편대
역할기뢰대책대대
크기2017년 기준 선박 5척
홈포트HMS 주페어, 바레인

제9기뢰대책대대페르시아만 지역의 기뢰전을 책임지는 왕립해군의 최전방 대대다. 이 중대는 바레인에 본거지를 두고 있으며 4척의 기뢰 대응함과 1척의 영국 함대 보조지원함을 갖추고 있다.

역사

1962-1971

제9기뢰소탕대대대대(MSS)는 원래대로서 페르시아만에서 작전 수행의 혹독함에 특별히 적합했던 HM선사 애플턴, 케머튼, 플럼즈턴, 칠컴튼 등 4명의 톤급 소탕선으로 구성되었다. 그 배들은 선미에 아라비아어로 된 페넌트 넘버를 그리고 노란 바탕에 dhow가 그려진 깔때기 배지를 달고 있었다.[1]

그 비행대는 아덴과 후에 바레인에 근거지를 두고 있었다.[2] 바레인과 카타르가 독립국가가 되고 트루코셜 국가들이 아랍에미리트로 결성되면서 그 비행대는 해체되었다.[3]

2013년 현재

2013년 제9기뢰대책대대로 개편된 이 편대는 지난 40년간 지뢰대책기법이 발전한 것을 반영해 제목이 바뀌었다. 이 중대는 헌트급 기뢰 대응함 2척과 3년 주기로 교대하는 샌다운급 단역 지뢰탐사 2척으로 구성되며, 로열플리트 보조베이급 상륙함에서 지원된다.[1] 이 편대는 원래 가장한 것처럼 바레인의 HMS 주페어(Jufair)에서 운용하며 같은 깔때기 배지를 달고 있다.[4]

참조

  1. ^ a b c "Badge of honour for Gulf minehunters as historic squadron is reborn". Navy News. Retrieved 27 April 2017.
  2. ^ "Appleton M1106". Ton Class Association. Retrieved 2017-04-28.
  3. ^ Roberts, John (2009). Safeguarding the Nation: The Story of the Modern Royal Navy. Seaforth Publishing. p. 92. ISBN 9781848320437.
  4. ^ "Reborn Identity for Mine Countermeasure Squadron". Royalnavy.mod.uk. 2013-09-05. Retrieved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