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Untitled
Untitled
• Features
– Par value (face value)
– Coupon payment
– Coupon rate
– Maturity date
– Yield or Yield to maturity
êë úû
PV of the coupons PV of the face value
YTM = CR M
1,000
CR<YTM
Discount
30 25 20 15 10 5 0
é ù
Cê 1 ú æ YTM ö F
Bond Value = ê1- ú /ç ÷ +
N ê (1 + YTM )tN ú è N ø (1 + YTM )tN
ë N û N
– 14 N, 8 I/Y, 70 PMT, 1000 FV, CPT PV = -917.56
• Debentures (무담보회사채)
– Unsecured & claim on property not pledged
– Notes – unsecured debt with original maturity less than 10 years
– Holders only have a claim on the property that remains after
mortgages and collateral trusts are taken into account
• Repayment
– Sinking fund (감채기금)
– Repaid at maturity → repaid in part before maturity
– Managed by the bond trustee
– Buying up some of the bonds or call the outstanding bonds
21일 금융위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발표 등급장사땐 퇴출…"3사 체제서 가능성 작아" "제 4신용평가사 보류는 아쉬운 대목" 독자
신용등급 명시 의무…LIG건설, KT ENS사태 예방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금융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은 신용평가회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
을 담고 있다. 그간 등급장사, 등급인플레, 뒷북등급 등의 관행이 드러나며 투자자의 신뢰를 잃은 신평사의 평가체계를 구조적으로 개
선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금융위가 공개한 '신용평가의 신뢰 제고를 위한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에 따르면 불건전한 영업행위를
한 신평사는 인가취소 조치를 받을 수 있고, 기업을 평가할 때 외부의 지원가능성을 배제한 자체신용도(독자신용등급)를 명시해야 한
다. 다만 약 3분의 1씩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3대 신평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의 과점 체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4 신평사의 도입은 일단 연기됐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그간 신용평가 시장이 지나치게 발행 기업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그런 권력관계를 평가사들 쪽으로 돌리고 투자자들의 이해를 반영하는 쪽으로 제도 변화가 이뤄졌다"며 "다만 제4 신평사
도입이 보류된 점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 Municipal Securities
– Debt of state and local governments
– Varying degrees of default risk, rated similar to corporate debt
– Interest received is tax-exempt at the federal level
– Interest usually exempt from state tax in issuing state
1000
1.15
•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http://www.kofiabond.or.kr/
1 year
A.I . : 100 ´ 0.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