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난바 역(JR Namba Station) 남쪽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J-SHIP大阪難波는 무료 Wi-Fi가 완비된 캡슐 호텔입니다. 남녀 객실은 별도의 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녀 공중목욕탕을 보유한 이 숙소는 잠옷, 수건, 슬리퍼, 칫솔 및 욕실용품을 제공해드립니다. 구내에 마련된 스낵 및 음료 자판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Featuring free WiFi throughout the property, HOTEL Cargo Shinsaibashi offers accommodation in Osaka, 1.1 km from Glico Man Sign. Guests will find a 24-hour front desk at the property.
Da Yeong
대한민국
신사이바시 역에서 그 다지 멀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많았고, 남자랑 여자랑 아예 분리된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오사카 내 매력적인 장소에 자리한 First Cabin Nishi Umeda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레스토랑 등을 제공합니다. 해당 2성급 캡슐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바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Ji Young
대한민국
퍼스트 캐빈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가져간 캐리어 바닥에 펼쳐놓기 가능합니다. 1인 샤워실은 2개인가 3개지만 목욕탕이 있어서 목욕탕에서 씻으면 하루 피로 싹 날아갑니다. 세면대도 7개인가 8개라서 아침에 좀 붐빈다 싶어도 자리 금방 납니다. 세면대에 클랜징 제품이랑 바르는 로션까지 있어서 수건이랑 몸만 가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매우 깔끔했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영어 응대 됩니다. 방이 1층에 몰려있어서 캐리어 끌고 그냥 가기만 하면 되니 편합니다. 유니버셜 갈 때 근처에 역이 있고 18분밖에 안 걸려서 너무 좋습니다. 조용히 나홀로 여행을 간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사카에 자리한 NINJA & GEISHA에서는 공용 라운지,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히가시요도가와 구민회관에서 9분 거리에 있습니다.
Bluejiny
대한민국
아와지역은 번화한 곳과는 좀 떨어져있지만 우메다역에서 한큐 교토선타고 12분 거리라 괜찮음. 주변에 다른 호텔이 없으니 관광객 없고 그냥 일본인들이 실제 사는 동네. 역 바로 앞에 호텔있고 편의점, 큰 슈퍼, 드럭스토어도 있음. 술먹고 노는 동네는 아님. 조용하고 괜찮은 느낌의 동네였음.
오사카의 활기찬 난바 지구에 위치한 Y's CABIN Osaka Namba는 난바역에서 도보로 단 3분 떨어져 있습니다. 이 금연 캡슐 호텔 전 구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해 보세요. 난바역을 이용하면 JR 오사카역과 우메다역까지 10분 이내에 가실 수 있습니다. 숙소 지상층에 편의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든 캡슐 객실은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Soyeon
대한민국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관광하기에 위치도 정말 좋고 공항 가는 난카이 난바역이 가까워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First Cabin Midosuji Namba is directly connected to Namba Subway Station at Exit 13. Free WiFi is available throughout the property. It has a spa bath and a modern lounge with a comic book corner.
Soyeon
대한민국
캡슐호텔보다 100배는 편함!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일반 호텔보단 저렴해서 절약하기 좋은듯. 캡슐 호텔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추천
Capsule Hotel Grand Sauna Shinsaibashi는 미도스지 선의 신사이바시 역에서 도보로 7분, 난바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의 캡슐룸은 평면 TV, 개별 전원 콘센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 전 구역에서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YongJin
대한민국
도톤보리랑 매우 가깝고 남자의 경우 7층에서 스파랑 사우나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그것도 매우 싼 가격에
오사카 내 요도가와 구 구역의 매력적인 곳에 자리한 Capsule Hotel J Garden Shin-Osaka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Arde! Shin-Osaka에서 17분 거리, Eki Marche Shin-Osaka에서 1.3km, 신오사카역에서 13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사카 내 추오구 구역의 훌륭한 장소에 자리한 Acro Capsule Hotel Namba Dotonbor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Shinsaibashi Shopping Arcade에서 4분 거리, Orange Street에서 600m, Mitsutera Temple에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Jaebeom
대한민국
샤워시설이 좋아서 깨끗하게 씻고 잘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에서 구매한 것을 데워서 먹을 수 있도록 해주어서 좋았어요
오사카 중심부에 자리한 ゲストハウス888 女性専用ドミトリー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Taiyū-ji Temple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는 Nozaki Park, 우메다역, E-ma 등의 관광 명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dajung
대한민국
백화점 로프트 핸즈 등등 걸어갈만한거리에 다있고 돈키호테 바로근처라 마지막날 밤늦게 한가할때 편하게 쇼핑했어요~
게스트하우스자체는 작지만 오히려 작고 소규모여서 좋았고 침대가 퀸사이즈정도돼요 이런 도미토리처음이라 좋았어요
숙소도 굉장히 청결하게 관리되어있고 셀프체크인 체크아웃시스템이 편해서좋았습니당
소음은 크게 신경안쓰는스타일이라 코인세탁기가 거실 샤워룸쪽에있어서 지켜보고있지않아도돼서 오히려 좋았습니당~
다음에 혼자 오사카오면 또 여기서 머물것같아요 ㅎㅎ
일본에서 처음 등장한 신개념 숙소인 캡슐호텔은 요금이 저렴하며, 1일 숙박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폐쇄된 캡슐 안에 설치된 소형 싱글베드가 나란히 배열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시설만 제공됩니다. 남녀 화장실이 구분 설치되어 있으며, 수하물을 보관할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캡슐호텔의 경우 '센토'로 불리는 일본식 대중목욕탕을 갖추고 있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남성만 이용 가능합니다.
나름 일본에서 고급 캡슐호텔 체인점인 '퍼스트케빈'
그 중 저는 퍼스트클래스로 이용했고, 28인치 캐리어를 펼칠 수 있을 정도이긴 합니다. (여유있진않음)
새로 생긴 곳인지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매일 수건도 새로 줘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체크인전후로 짐보관도 다 해주는거 좋아요
대욕장도 하나 있어서 밤에 몸 담그기 좋고, 어메니티류는 다 있어서 몸만 와도 될 정도
오사카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여행을오고 도톤보리는 모두가 모이는곳입니다 그래서 모든나라의 사람들이 모여들지요 그럼에도 위생만큼은 진짜 훌륭했어요 캡슐호텔은 편의시설보다 깔끔한 침구류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편의시설 욕실 화장실 직원들과의 소통 조명 어메니티 등 제가 여러 캡슐호텔을 다녀왔지만 여기는 베스트3위 안에 들어갑니다 코골이? 소음? 채취? 그런이유는 캡슐호텔의 감점사유가 될수없습니다 이곳은 완벽합니다
혼마치역이 미도즈시선이랑 주오선 둘다 있어서 오사카성 갈 때, 우메다 갈 때 가까워서 오히려 좋았다.
직원도 완전 친절 시설도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다 있고 오사카 갈 일 있으면 또 가게 될 것 같아
같이 묶었던 여자 게스트분들도 엄청 조용하셔서 캡슐호텔이지만 호텔처럼 편하게 쉬었다!!!!! 진짜좋음
위치가 정말정말 좋습니다. 일단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 특급을 타면 난카이 난바역에서 내리는데, 난카이난바역에서 도보 5분 내외입니다. 정말 가까워요. 거기다 숙소 바로 옆에는 툴리 커피도 있고, 오사카 난바역까지 있는데다, 도보 10분 내외로 도톤보리가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캡슐호텔인데 조용한 개인공간 객실인 것도 좋고, 무엇보다 카드키로 출입이 가능하기에 보안상 정말 좋습니다. 객실 내 작은 옷장?이 있어서 중요 물품 보관도 편해요.
가장 좋은건 역시 대욕장이겠죠.. 객실 내부 계단을 이용하면 남/여 대욕장이 분리되어 있는데, 대욕장 물도 정말 깨끗하고 조용해요. 정말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매일 목욕하니 상쾌하더라구요!
깔끔하고 정말 쾌적했습니다. 직원분도 어떻게든 설명 다 해주셨구요. 또 가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오사카난바역 바로 옆에 있고, 난카이난바역에서도 도보로 3~4분 걸려요. 숙소 근처에는 로손, 패밀리마트 편의점도 있고 도보 6~7분 거리에 도톤보리 돈키호테,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 등 볼 거리도 많습니다.
이전 캡슐호텔들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