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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ruli (くるり, kururi) est un groupe de rock japonais populaire, originaire de Kyoto et formé en 1996. Le groupe est constitué actuellement de Shigeru Kishida 岸田繁 (chant, guitare), Masashi Satoo 佐藤征史 (chant, basse) et FanFan ファンファン (chant, trompette, piano). D'autres artistes viennent ponctuellement compléter le groupe, le temps d'un concert ou d'un enregistrement studio. Leur musique est produite et distribuée par Victor Entertainment. Leurs origines musicales viennent du blues, Jazz, Classique, world Musique, House, Grunge, etc., et beaucoup d'artistes internationaux admirent leur talent musical, notamment Ben Harper, Roger Joseph Manning Jr. et El presidente. Qururi est maintenant[Quand ?] considéré comme un des plus grands groupes de rock au Japon. (fr)
- Quruli (くるり, Kururi) is a Japanese music group formed in 1996. As of March 2021, the lineup consists of Shigeru Kishida and Masashi Sato. Their music is produced and distributed by Victor Entertainment. (en)
- くるり（英語: Quruli）は、岸田繁と佐藤征史の2人からなる日本のロックバンド。京都府出身。1996年に立命館大学の音楽サークル「ロックコミューン」に所属していた岸田繁、佐藤征史、森信行の3人で結成。1998年にシングル『東京』をリリースし、メジャーデビュー。 (ja)
- ( 구루리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구루리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구루리 (쿠루리, くるり, Quruli)는 일본의 교토 출신 록 밴드이다. 현재까지 정규 음반 9장과 싱글 24장, 컴필레이션 음반 3장, 라이브 음반 1장과 사운드 트랙 2장을 발매했으며 음반 총 판매량 약 1백만 장, 싱글 총 판매량 약 50만 장을 기록했다. 대표곡으로는 〈도쿄〉, 〈Wandervogel〉, 〈장미꽃〉, 〈하이웨이〉, 〈빨간 전차〉, 〈Jubilee〉, 〈기적〉 등이 있다. 1998년 싱글 〈도쿄〉로 데뷔했으며 1999년 펑키하고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을 선보인 첫 음반 《사요나라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2000년에는 짐 오루크가 프로듀서로 참가해 얼터너티브 록을 선보인 두 번째 음반 《즈칸》, 2001년에는 테크노, 하우스에 영향을 받은 세 번째 음반 《》, 2002년에는 일렉트로니카에 접근한 《》을 발매했다. 2004년에는 다시 밴드 사운드로 회귀하며 새롭게 재즈 요소를 도입한 5번째 음반 《안테나》, 2005년에는 비틀즈와 더 후로 대표되는 1960년대 영국 록 사운드에 접근한 6번째 음반 《》, 2007년에는 오케스트라와 융합을 시도한 클래식 분위기의 7번째 음반 《》를 발매했다. 2009년에는 프론트맨 키시다 시게루의 싱어송라이터 색채가 짙은 내성적인 8번째 음반 《영혼의 행방》, 2010년에는 음반 제목대로 메시지성이 강한 9번째 음반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를 발매했다. 음반마다 다른 음악 장르나 음악성, 취향을 가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 온 것이 특징이다. (ko)
- 團團轉樂團（日语：くるり；英語：Quruli）1996年於日本京都的立命館大學音樂性社團Rock Commune裡成立。創始團員有（主唱、吉他）、（貝斯）與（鼓）。1998年以單曲「東京」主流出道。成立以來，歷經團員更換，與優秀的樂手合作，不斷嘗試新的音樂表現，Quruli在現今搖滾樂壇裡依舊特立獨行，發揮其獨特的浮游感。而每張專輯的風格迥異，展現多樣化的音樂創作。Quruli音樂的醍醐味在於，旋律與歌詞貼近人的溫度。2011年6月，Quruli將音樂創作的重心移回家鄉京都。目前成員是（主唱、吉他）、（貝斯）、（小喇叭）。 (zh)
- Quruli (яп. くるり Курурі) — японська рок-група, утворена у 1996 році. На 2018 рік складається з трьох учасників: Сіґеру Кісіда, Масасі Сато, Фанфан.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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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ruli (くるり, Kururi) is a Japanese music group formed in 1996. As of March 2021, the lineup consists of Shigeru Kishida and Masashi Sato. Their music is produced and distributed by Victor Entertainment. (en)
- くるり（英語: Quruli）は、岸田繁と佐藤征史の2人からなる日本のロックバンド。京都府出身。1996年に立命館大学の音楽サークル「ロックコミューン」に所属していた岸田繁、佐藤征史、森信行の3人で結成。1998年にシングル『東京』をリリースし、メジャーデビュー。 (ja)
- 團團轉樂團（日语：くるり；英語：Quruli）1996年於日本京都的立命館大學音樂性社團Rock Commune裡成立。創始團員有（主唱、吉他）、（貝斯）與（鼓）。1998年以單曲「東京」主流出道。成立以來，歷經團員更換，與優秀的樂手合作，不斷嘗試新的音樂表現，Quruli在現今搖滾樂壇裡依舊特立獨行，發揮其獨特的浮游感。而每張專輯的風格迥異，展現多樣化的音樂創作。Quruli音樂的醍醐味在於，旋律與歌詞貼近人的溫度。2011年6月，Quruli將音樂創作的重心移回家鄉京都。目前成員是（主唱、吉他）、（貝斯）、（小喇叭）。 (zh)
- Quruli (яп. くるり Курурі) — японська рок-група, утворена у 1996 році. На 2018 рік складається з трьох учасників: Сіґеру Кісіда, Масасі Сато, Фанфан. (uk)
- Quruli (くるり, kururi) est un groupe de rock japonais populaire, originaire de Kyoto et formé en 1996. Le groupe est constitué actuellement de Shigeru Kishida 岸田繁 (chant, guitare), Masashi Satoo 佐藤征史 (chant, basse) et FanFan ファンファン (chant, trompette, piano). D'autres artistes viennent ponctuellement compléter le groupe, le temps d'un concert ou d'un enregistrement studio. Leur musique est produite et distribuée par Victor Entertainment. Qururi est maintenant[Quand ?] considéré comme un des plus grands groupes de rock au Japon. (fr)
- ( 구루리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구루리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구루리 (쿠루리, くるり, Quruli)는 일본의 교토 출신 록 밴드이다. 현재까지 정규 음반 9장과 싱글 24장, 컴필레이션 음반 3장, 라이브 음반 1장과 사운드 트랙 2장을 발매했으며 음반 총 판매량 약 1백만 장, 싱글 총 판매량 약 50만 장을 기록했다. 대표곡으로는 〈도쿄〉, 〈Wandervogel〉, 〈장미꽃〉, 〈하이웨이〉, 〈빨간 전차〉, 〈Jubilee〉, 〈기적〉 등이 있다. 1998년 싱글 〈도쿄〉로 데뷔했으며 1999년 펑키하고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을 선보인 첫 음반 《사요나라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2000년에는 짐 오루크가 프로듀서로 참가해 얼터너티브 록을 선보인 두 번째 음반 《즈칸》, 2001년에는 테크노, 하우스에 영향을 받은 세 번째 음반 《》, 2002년에는 일렉트로니카에 접근한 《》을 발매했다. 2009년에는 프론트맨 키시다 시게루의 싱어송라이터 색채가 짙은 내성적인 8번째 음반 《영혼의 행방》, 2010년에는 음반 제목대로 메시지성이 강한 9번째 음반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미소를 보여줘》를 발매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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