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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ung San Do (증산도), occasionally called Jeungsanism (증산교 Jeungsangyo), meaning "The Dao/Tao of Jeung-san", although this term is better reserved for a larger family of movements, is a new religious movement founded in South Korea in 1974. It is one of more than 100 Korean religious movements that recognize Gang Il-sun (강일순) (Kang Jeungsan, or Chungsan), an early 20th century religious leader, as the incarnation and personification of Sangjenim (上帝任, the "governing spirit of the universe") and performed a "reordering of the universe" through his mission and rituals. The religion is characterised by a universal message, millenarianism, and a method of healing meditation. (en)
- El jeungismo (también llamado Jeung San Do (en idioma coreano, 증산도) es una religión que se profesa en Corea del Sur, parte del Jeungsanismo, junto a otras más mayoritarias como el cristianismo o el budismo. La doctrina de la religión establece y se caracteriza por la reencarnación y la personificación de Sangre, por un mensaje universal, por el milenarismo y por un método de curación basado en la meditación. (es)
- 甑山道（じゅんさんどう、英: Jeung San Do, 朝: 증산도）はを道祖とする韓国の信仰団体である。 甑山上帝を万物の主宰者として甑山の妻のを正統後継者の首婦とする。 甑山道の5大宗旨は報恩、解冤、相生、後天開闢、原始返本である。 最近、STB相生放送を開局して、周易、正易、宇宙変化原理の放送を通じて、東洋文化を伝える。 甑山道は30年の現地踏査を通じて、道典を編纂した。進んで道典改正新版を外国語に翻訳して、全世界に知らせており、韓国150余りの道場と海外20の道場がある。 (ja)
- 무극대도 증산도(甑山道)는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1871~1909)을 교조로 모시는 종교 중 하나인 증산교 계열의 중 하나로, 보천교 신자였던 운산(雲山) 안세찬(安世燦)과 아들 경전(耕田) 안중건(安重建)이 중건하여 강일순을 무극제로, 창교주 안세찬을 태극제로 신앙한다. 활발한 출판과 방송 활동으로 현재 증산교 계열 종교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증산을 천지만물의 주재자인 상제(上帝)로, 증산의 아내 고판례(高判禮, 1880~1935)를 정통 후계자인 수부(首婦)로 섬기며, 이 도맥(道脈)을 강일순의 제자 이치복과 안운산의 아버지 안병욱을 거쳐 창교주인 안운산 종도사와 2대 교주 안경전 종도사가 이은 것이다. 증산은 본래 천상의 옥황상제로, 주요 종교의 성자들이 증언한 상제님, 천주님, 미륵 부처님이라 한다. 그는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의 이념을 바탕으로 가을개벽기에 지상에 내려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선경(後天仙景)을 여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였다. 20세기 이후의 역사는 증산의 천지공사 내용에 따라 흘러가고 있다고 한다. 증산도는 증산의 천지공사의 중심적 조직체로 현실 속에 인사(人事)로 집행하는 단체라고 한다. 증산도의 경전은 도전(道典)이고 증산의 행적과 천지공사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30년 넘게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행적과 말씀 등을 그 당시 수종들었던 신도들의 후손을 통해 수십 차례 답사하면서 계속 새로운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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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ung San Do (증산도), occasionally called Jeungsanism (증산교 Jeungsangyo), meaning "The Dao/Tao of Jeung-san", although this term is better reserved for a larger family of movements, is a new religious movement founded in South Korea in 1974. It is one of more than 100 Korean religious movements that recognize Gang Il-sun (강일순) (Kang Jeungsan, or Chungsan), an early 20th century religious leader, as the incarnation and personification of Sangjenim (上帝任, the "governing spirit of the universe") and performed a "reordering of the universe" through his mission and rituals. The religion is characterised by a universal message, millenarianism, and a method of healing meditation. (en)
- El jeungismo (también llamado Jeung San Do (en idioma coreano, 증산도) es una religión que se profesa en Corea del Sur, parte del Jeungsanismo, junto a otras más mayoritarias como el cristianismo o el budismo. La doctrina de la religión establece y se caracteriza por la reencarnación y la personificación de Sangre, por un mensaje universal, por el milenarismo y por un método de curación basado en la meditación. (es)
- 甑山道（じゅんさんどう、英: Jeung San Do, 朝: 증산도）はを道祖とする韓国の信仰団体である。 甑山上帝を万物の主宰者として甑山の妻のを正統後継者の首婦とする。 甑山道の5大宗旨は報恩、解冤、相生、後天開闢、原始返本である。 最近、STB相生放送を開局して、周易、正易、宇宙変化原理の放送を通じて、東洋文化を伝える。 甑山道は30年の現地踏査を通じて、道典を編纂した。進んで道典改正新版を外国語に翻訳して、全世界に知らせており、韓国150余りの道場と海外20の道場がある。 (ja)
- 무극대도 증산도(甑山道)는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1871~1909)을 교조로 모시는 종교 중 하나인 증산교 계열의 중 하나로, 보천교 신자였던 운산(雲山) 안세찬(安世燦)과 아들 경전(耕田) 안중건(安重建)이 중건하여 강일순을 무극제로, 창교주 안세찬을 태극제로 신앙한다. 활발한 출판과 방송 활동으로 현재 증산교 계열 종교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증산을 천지만물의 주재자인 상제(上帝)로, 증산의 아내 고판례(高判禮, 1880~1935)를 정통 후계자인 수부(首婦)로 섬기며, 이 도맥(道脈)을 강일순의 제자 이치복과 안운산의 아버지 안병욱을 거쳐 창교주인 안운산 종도사와 2대 교주 안경전 종도사가 이은 것이다. 증산도의 경전은 도전(道典)이고 증산의 행적과 천지공사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30년 넘게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행적과 말씀 등을 그 당시 수종들었던 신도들의 후손을 통해 수십 차례 답사하면서 계속 새로운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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