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4644Y1 - 금속관 연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금속관 연결구

제 1 도는 본 고안에 의한 연결구의 요부절개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예시한 일부 절개 정면도.

제 3 도는 확관전의 상태를 도시한 일부 절개 정면도.

제 4 도는 확관후의 상태를 도시한 일부 절개 정면도.

제 5 도는 본 고안의 각기 다른 몇가지 실시예시 단면도.

제 6 도는 종전 기술에 의한 관연결구.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금속관체 2 : 나사부

4 : 연결구(나사소켓) 5 : 고정부(확관밀착고정부)

6 : 연결부재

본 고안은 금속관 연결구 더욱 상세히는 강도가 높거나 두께가 얇은 금속관체의 단부에 나사가 있는 소켓을 삽입하여 확관(pipe expading)하여 밀착시킨후 별도의 연결구와 일체화시키므로써, 나사가공이 곤란한 관체를 긴밀하게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한 금속관 연결구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 가장 일반적인 관체이음용 연결부재는 니플, 앵글, 티이, 크로스, 유니온등의 관이음쇠, 리듀우서따위가 사용되고 있는데, 관체의 접속에는 반드시 이들 연결부재의 나사면에 대응하는 나사부를 가공해야만 한다.

그러나 관체의 재질이 높은 강도를 갖고 있거나, 두께가 얇은 관체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연결방법으로는 연결이 매우 곤란하다.

왜냐하면, 재질이 강도가 높을 경우 디이스토크(die stock)등을 이용한 나사가공 자체가 불가능하고 설사 그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나사의 가공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높은 가공비와 생산성 저하를 초래함은 물론 수율은 낮아지게 되는 문제점을 표출하게 되고, 관체의 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나사부의 골지름과 내경과의 두께가 너무 얇아지게 되어 압력에 견디기 어렵고, 나사 자체를 가공하지 못하게 된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본원 도면에 도시된 제 6 도 고안인 일본국 실개소 57-71878호(82.5.1공개)가 안출된바 있는 상기 고안 역시 금속관(1)을 접속본체(15)와 연결함에 있어 금속간(1) 외주면에 나사 가공을 하지 아니하고, 별도의 체결너트(16)를 사용하여 상기 접속본체(15)의 나사부(17)와 체결토록하였는바 이때 상기 체결너트(16)를 지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금속관(1)의 일부분에 돌출된 주름부(18)나 혹은 단턱을 형성케 되는데 관체 중앙부분에 팽출시켜 돌출시키는 가공이 상당히 어려우며, 또한 관체의 동심원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점과 관체의 체결후에는 상기 주름부와 체결너트(16)의 접촉면을 통해 누수가 발생하므로써 이를 해결키 위해 별도의 패킹(19)의 구성이 필요하게 되어 많은 부품이 소요된다는 것이 상기 고안의 결점이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하여 별도 부품을 최소화하여 접속하고자하는 양쪽 관체를 직접 연결코자한 것으로, 관체의 단부 외면에 연결구를 삽입하고, 관체를 확관시켜 연결구와 관체를 일체화시키므로써, 나사부의 가공이 어려운 관체의 연결마저도 용이한 금속관 연결구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물론 본원 고안에서 사용된 관을 확관시키는 기술적 사상은 일반화된 개념이기는 하나, 본원은 이를 청구코저 하는 것이 아니라, 관열결구라는 특정의 목적에 부합되는 구조를 갖도록 하는데에 상기 기술을 한 과정으로서 이용한데 불과한바, 본원 고안은 관체연결구에 있어서, 종전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신규한 기술적구성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하에서 상기 목적을 달성한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한다.

본 고안은 제 1 도에서와 같이 금속관체(1)의 단부에 그 외경보다 약간 큰 내경을 갖고, 외면에 나사부(2)및 조임부(3)가 형성된 연결구(4)를 상기 금속관체 단부외주면에 끼운후, 금속관체(1) 단부의 고정부(5) 내부로 공지의 확관기(expander)를 삽입하여 확관시키므로써, 연결구(4)와 급속관체(1)가 밀착고정되도록 하여서 된것이다.

이와 같은 구성의 본 고안은 제작시에 제 3 도에서와 같이 소정의 외경을 가진 금속관체(1)의 단부에 그 외경보다 큰 내경의 연결구(4)를 끼운뒤 금속관체(1)의 내경을 확관시키게 된다. 이때, 연결구(4)의 외면에는 나사부(2)와 조임부(3)를 형성시킨 것을 사용하나, 연결구(4) 외면 전체가 나사로 형성될 수도 있으며, 연결구(4)내면은 진원도가 좋은 축방향 일직선 형상으로 하여 관체(1)를 확관하였을때 기밀성 있는 밀착력을 얻도록 하였으나, 일종 큰 고압이나 기체에 견디는 기밀성을 얻고저 할때에는 내면에 원주 방향으로 홈을 파고 탄성체인 링을 끼워서 확관할수도 있으며, 진동이나 충격시 연결구(4)와 관체(1)가 탈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결구(4)내면에 원주방향으로 홈을 파고 확관하므로서 관체(1)의 고정부(5)를 凸凹형상으로 밀착시키는 방법이나, 고정부(5) 전단부위가 연결구(4)의 전단면에 약간 확개된 상태로 돌출되는 확관방법등으로 실시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금속관체(1)의 고정부(5) 확관방법은 유압, 공압, 기계식 회전확관기등을 이용한 확관방법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확관방법을 편의에 따라 이외의 방법으로도 다양하게 실시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제 4 도에서는 고정부(5)가 확관되어 그 외경과 연결구(4)의 내경이 밀착된 상태를 도시하였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사용시에 제 2 도에서와 같이 연결부재(6)의 나사부(7)에 금속관체(1)의 외면에 고정된 연결구(4)의 나사부(2)를 체결하여 줌으로써, 소정 길이로 연장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 연결부재(6)는 금속관체(1)를 직선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형 연결관의 경우에 대한 설명이었으나, 엘보우, 리듀우서 등 그밖의 연결구에도 두루 사용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연결구(4)를 관통하여 반대편으로 노출된 금속관체(1)의 끝을 외측으로 접어서 걸림턱(8)을 형성하는 것, 연결구(4)의 내면 한곳에 환상 패킹좌(9)를 형성하여 탄성패킹(10)을 끼운 상태에서 금속관체(1)를 연결하는 것, 연결구(4)의 내면에 하나 이상의 환상홈(11)을 형성하고, 금속관체(1)의 당해 부분이 이곳으로 밀려 들어가 형성되는 걸림턱(12)이 걸려지게 하는 것, 연결구(4)의 외면을 전부 나사부로 형성하는 것 등의 반경 실시도 가능하지만, 상기의 어떠한 변경실시도 모두 본 고안의 기술적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성의 본 고안은 고나체에 나사부를 가공하려면 관체의 두께가 두꺼워야 하지만 연결구(4)를 사용하면 관체의 두께가 얇아도 되므로 경제적이고, 강도라 커서 나사부 가공이 어려운 관체인 경우 본 고안은 생산성, 수율의 향상 및 작업시간이 단축이 되는 등 여러가지 잇점이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연결부제(6)와 금속관체(1)를 나사접속시키는 구성에 있어서, 상기 금속관체(1) 일단부 외주면에 그 외경(d₁)보다 약간 큰 내경(d₂)을 기지며, 외면으로는 나사부(2)와 조임부(3)가 형성된 연결구(4)를 끼운 후 상기 금속관체(1) 내부로 공지의 확관기(expander)를 삽입하여 고정부(5)를 확관시켜 연결구(4)의 내경부(13)와 밀착 고정한후, 별도의 연결부재(6)와 나사로 체결시킨 금속관 연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