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려고 헬스장 반년 넘게 다니는 중인데 대부분 손님이 여자고 코치는 한분 빼고 다 남자임 오늘 손님 세 명 있었는데 셋 다 개인 코치가 붙어서 수업 받는 중에 난 쉬는 타임이라 다른 분들 하는 거 구경했는데 쭈구려앉아서 운동하는 여자분 뒤로 남코치가 주먹으로 때리는 시늉함 나 가르치던 코치는 그거 보고 쪼갬 수업 10분 남았을 때라 끝나고 후딱 나왔는데 ㅈㄴ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안 잊혀지고 기분 묘해짐 다 쏴죽이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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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그런 행동을 할 정도면
이미 했겠구만 그냥 냅둬
스스로의 선택이지
바람피는 애들이 문제지 뭐...
해외 통계중에 코치나 트레이더 붙은 운동 중에
바람핀 애들이 40% 라더라
애인 있거나 기혼인 사람들 60% 가 이성으로 느꼈다고 하고
이시간에 밖에 나가 산책이나 해라,,
해당 트레이너가 이러이러했다 CCTV 확인하라 해야지
말도 안되는 망상을 또 인터넷에다 싸지르고있다
헬스장 한번도 안가봤으면서 어휴
자칫하면 ㅈ되는걸 알고 그난리 치는 코치가 어디있어
회원이 잘하던말건 관심없는 양아치트레이너만 있지
기냥 혼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