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순자(가명)가 집을 자랑했다.
2월 1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00회에서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22기 순자는 아늑한 아파트에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순자는 집에는 어떻게 들어왔냐는 질문에 "원래 신축 빌라에서 (두 아들을) 키웠는데 등하교길이 위험해서 입주했다"고 답했다.
순자는 "3년째 조금씩 은행 집에서 제 집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고 MC들은 혼자 힘으로 집을 마련한 순자에 "너무 멋지시다", "세 가족이 살기 좋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22기 순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한양대 에리카 출신으로 반도체 회사 야간 업무와 미용 학위 공부를 병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나는 솔로' 방송 당시 22기 영호를 향한 일편단심 애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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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2기 순자는 아늑한 아파트에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순자는 집에는 어떻게 들어왔냐는 질문에 "원래 신축 빌라에서 (두 아들을) 키웠는데 등하교길이 위험해서 입주했다"고 답했다.
순자는 "3년째 조금씩 은행 집에서 제 집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고 MC들은 혼자 힘으로 집을 마련한 순자에 "너무 멋지시다", "세 가족이 살기 좋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22기 순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한양대 에리카 출신으로 반도체 회사 야간 업무와 미용 학위 공부를 병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나는 솔로' 방송 당시 22기 영호를 향한 일편단심 애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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