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이경이 초보 신승호와 오상욱의 예능 화법에 무례하다고 웃으며 꼬집었다.
2월 9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이이경이 예능초보 신승호, 오상욱의 말에 당황했다.
신승호는 상대팀이 받은 미션에 대해 “나라면 PC방에 가서 적혀 있는 멘트 그대로 프린트 했을 거다. 그리고 우겼을 것”이라고 자신만의 해법을 말했다. 원래 글자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찍어 새해 덕담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
생각지도 못한 막무가내 해법에 이이경은 “너의 장점이기도 한데 진짜 무례하다. 나도 예능하는 사람으로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이경은 광고판에 ‘핸썸가이즈’ 사진이 걸린 것을 보고 “지금 우리 광고판에 있다. 핸썸가이즈. 내 꿈이 여기 얼굴 있는 거였다”고 감격했다. 오상욱도 기뻐하며 광고판 사진을 찍고 바로 단톡방에 올리려 했다.
오상욱이 팀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실수를 할 뻔한 것. 이이경은 “지금 올리지 마라. 어디 있는지 안다. 너도 진짜 무례하다. 우리 팀에게 무례했다”고 거듭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故서희원 유산 1200억 3분의 2를 전남편이 갖나? “구준엽 경쟁 불가능”
▶“가슴+전라 노출까지” 박지현→차주영, 초라하지 않아 예쁘다 [스타와치]
▶이세영, 필러 터졌던 가슴 이번엔 “색 예쁘게 유륜 문신” 또 수술대 누웠다(영평티비)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에도 일기예보→시청자 비판 ing
▶“젖어 있으니까 더 귀엽네” 이혜리, 정수빈과 욕조서 파격 키스(선의의 경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이경이 초보 신승호와 오상욱의 예능 화법에 무례하다고 웃으며 꼬집었다.
2월 9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이이경이 예능초보 신승호, 오상욱의 말에 당황했다.
신승호는 상대팀이 받은 미션에 대해 “나라면 PC방에 가서 적혀 있는 멘트 그대로 프린트 했을 거다. 그리고 우겼을 것”이라고 자신만의 해법을 말했다. 원래 글자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찍어 새해 덕담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
생각지도 못한 막무가내 해법에 이이경은 “너의 장점이기도 한데 진짜 무례하다. 나도 예능하는 사람으로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이경은 광고판에 ‘핸썸가이즈’ 사진이 걸린 것을 보고 “지금 우리 광고판에 있다. 핸썸가이즈. 내 꿈이 여기 얼굴 있는 거였다”고 감격했다. 오상욱도 기뻐하며 광고판 사진을 찍고 바로 단톡방에 올리려 했다.
오상욱이 팀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실수를 할 뻔한 것. 이이경은 “지금 올리지 마라. 어디 있는지 안다. 너도 진짜 무례하다. 우리 팀에게 무례했다”고 거듭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故서희원 유산 1200억 3분의 2를 전남편이 갖나? “구준엽 경쟁 불가능”
▶“가슴+전라 노출까지” 박지현→차주영, 초라하지 않아 예쁘다 [스타와치]
▶이세영, 필러 터졌던 가슴 이번엔 “색 예쁘게 유륜 문신” 또 수술대 누웠다(영평티비)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에도 일기예보→시청자 비판 ing
▶“젖어 있으니까 더 귀엽네” 이혜리, 정수빈과 욕조서 파격 키스(선의의 경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