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러-북 군사협력의 본질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지도자들 간의 결탁"이라며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러시아와 북한의 잘못된 행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전투에 참가한 것으로 확인된 데 대해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우방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다음 대책을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시아태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은 파병된 북한군이 배치된 쿠르스크 지역에 보낼 차량 구입 비용을 모금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사관은 이날 대사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코리에츠'(조선사람)가 쿠르스크 지역으로 출발한다"는 제
정부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전투 투입과 관련해 "러북 간 군사협력 진전 추이에 따라 침착하고 절제된 원칙에 입각해 실효적인 단계적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14일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러북이 군사적 모험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동맹국·우호국과 공조해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를 포함한 실효적 상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미국 트럼프 신(新)행정부 출범을 언급하며 "긴밀
국가정보원(국정원)은 우크라이나군이 일부 장악한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이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정부가 파병된 북한군의 전투 참가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정원은 "러시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날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3일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우
한덕수 국무총리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투 투입에 따른 무기 지원 등 우리 정부 대응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대한민국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라 국제사회와 협력해 추진할 일"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윤희 특파원 = 러시아에 파병된 1만여명의 북한군 중 상당수가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정부가 12일(현지시각) 밝혔다. 베단트 파텔 미국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
정부는 12일 러시아에 이어 북한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조약)을 비준한 데 대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화 할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러북
북한이탈주민(탈북민)들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대상으로 귀순을 유도할 선전단을 결성했다. '탈북민 선전단'은 11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해 북한군인들을 위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우크라이나 참관단은 파병과 다르다며 국익을 위해 참관단이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의 '북한군이 우크라전에 참전하는 상황에서 우리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쿠 지역에서 감청한 북한군 무선 통신 내용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GUR)이 10일(현지시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하나 둘, 하나 둘" "기다려라"
러시아군과 북한군 수만 명이 우크라이나군 점령한 일부 쿠르스크 지역을 곧 공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당국자는 러시아군과 북한군의 쿠르스크 공격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10일(현지시각)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대가로 군사와 기술 지원 형태로 상당한 중요한 것을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있다고 관측했다. 설리번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이날 CBS 뉴스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9일(현지시각)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전쟁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고가 다수 들어왔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에 따르면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조약(북러조약)을 비준했다. 타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북한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조약 비준에 관한 법률에 서명했다. 양자가 비준서를 교환하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 사상자가 처음으로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유럽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를 위해 방문한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러시아가 북한과 합동군사 훈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발다이 토론클럽 본회의에서 '러시아가 북한과 합
프랑스가 자국 주재 북한 외교관을 초치해 러시아 파병에 대해 항의했다고 7일(현지시각) 밝혔다. RBC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르모안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파리 주재 북한 외교관을 초치해 "
홍주석 인턴 기자 =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군인이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이 오인 사격으로 러시아군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각)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 X(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 파병 온 북한군과 마주할 상황에 대비해 전선에 한국어 신문법을 담은 책자를 배포해 학습하도록 했다고 더타임스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전선에서 복무 중인 한 무인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완화된 인터넷 통제 환경에서 음란물에 빠져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디언 래크먼 파이낸셜타임스(FT) 외교 문제 수석논평가는 6일 소셜미디어에 한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에 온 북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유럽에 파병 온 북한군의 존재를 놓고 한 세기 만의 역사적 사건으로 보고 이를 러시아가 북한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 의존을 심화하고 있다는 증거로 판단했다. 뤼터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과 우크라이나 간 본격적인 전투는 아직 개시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또 우크라 측에서 우리에게 요청한 전장 모니링팀 파견은 대한민국 국회의 동의가 불필요하다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의 주둔지 일부가 파괴됐고 추가 병력 투입 가능성이 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주장했다. 안드리 코발렌코 우크라이나 허위정보대응센터(CCD) 소장은 5일(현지시각) 공개된 자유아시아방송(RFA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과 첫 교전 끝에 상당수 인명 손실을 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미국 관계자와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관료는 정확한 교전 시점은 특정하지
러시아가 러시아에 북한군이 파병된 사실과 관련해 우려의 뜻을 밝힌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이중 잣대라고 비판했다. 타스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위기가 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자국군 간 교전 사실을 공식화한 가운데, 현지 언론인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북한 군인들이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최초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를 돕기 위해 최근 우크라이나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키이우의 관리가 5일 밝혔다. 북한군 부대에 대해 공격이 가해졌다는 우크라이나 관리의 발언은 1000일이라는 이정표에 접어
옥승욱 기자, 이윤희 특파원 = 우리 군 당국이 북한군 1만여 명이 러시아에 가 있으며 현재 상당수가 전선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북한군 파병 관련
이윤희 특파원 = 미국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1만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현지시각) 밝혔다. 지난주보다 2000명 증가한 수치이며, 이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평
북한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장에 배치됐다는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름반도 병합 이후부터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고 있는 리투아니아의 비정부기구(NGO)인 블루옐로우는 지난달 25일 발생한
이윤희 특파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4일(현지시각)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 시험발사를 공식 논의했다. 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공식
홍주석 인턴 기자 = 북한군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 장갑차가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을 내버려둔 채로 철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일(현지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군이 분쟁 지역에 배치될 가능성을 포함해 러시아에 파병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각)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북한과 러시아 불법 군사 공조의 모든 가능성을 점검해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한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국제 안보
우크라이나는 파병 온 북한군 7000명이 러시아에 의해 자국 일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RBC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GUR)은 2일(현지시각)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인근 지역에 북한 병력 7000명을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한데 대해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파병이 최악의 경우 유럽의 전쟁을 세계적인 분쟁으로 키울 위험을 있다"고 주장했다. WP는 2일(현지시각)자 사설에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정세 긴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동맹국들이 러시아에 배치된 북한군이 전장에 도착하기 전에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2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늦게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양국 정상의 "뜨겁고도 긴밀한 동지적 친분관계와 전략적 인도 밑에 조로(북러)관계의 전략적 가치와 의의가 엄혹한 국제정치 환경 속에서 더욱 중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대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대해 미 국무부가 대응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나 선택지가 제한돼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31일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 뒤 가진
한국과 캐나다의 외교·안보 수장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와 북러 간 군사협력 심화를 강력히 규탄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캐나다의 멜라니 졸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여부와 관련해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일(현지시각)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열린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기자회견에서 "북한군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주 방한하는 자국 대표단이 한국 정부에 대포와 방공망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드론 기술 등을 전수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이윤희 특파원, 최현호 기자 = 러시아로 파병된 1만명 이상의 북한군 가운데 8000여명이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동했으며, 수일내에 전쟁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정부가 31일(현지시각)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 파병한 북한군 중 장성급 인사 이름을 공개했다. 우크린포름에 따르면 세르히 키슬리차 주유엔 우크라이나 상임대표는 30일(현지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단 지휘
러시아 국방부가 30일(현지시각) 공개한 사진에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셀리도베의 한 건물 옥상에서 러시아 국기와 부대기를 들고 서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도네츠크주 셀리도베 마을을 완전히 해방
김난영 기자, 이윤희 특파원 =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실제 우크라이나 진입 가능성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황준국 주유엔 대한민국 대사는 30일(현지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우크라이나 관련 회의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무인기(드론) 등 공방(攻防)을 주고받았다. 공격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한 가운데 이뤄졌다. AP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0일(현지시각) 서로 수십 차례 무인기 공격을 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의 파병과 관련해 "이 전쟁에서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각)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미국, 북대서양조약기
김지훈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30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상황에 대해 "전황분석팀이라 부르든 모니터링팀이라 부르든, 북한군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활동과 전황을 모니터하고 분석할 수 있는 팀을 미리 만들어서
대통령실은 30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상황에 대해 "전황분석팀이라 부르든 모니터링팀이라 부르든, 북한군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활동과 전황을 모니터하고 분석할 수 있는 팀을 미리 만들어서 보낼 준비는 할 필요를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30일 우리 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맞대응으로 155㎜포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틀린 내용"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러시아는 독일 최대 방산업체 라인메탈이 우크라이나에 설립한 무기 공장은 '합법적 군사 목표'라고 경고했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각) 해당 공장이 군사적 표적이 될 수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9일 러시아에 파병된 수천 명의 북한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내 전선으로 투입돼 러시아군을 보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렇게 되면 전쟁이 전투 당사국들의 국경을 넘어 커질 것이
러시아 드론과 미사일 및 폭탄이 28일 밤과 29일 새벽에 우크라이나 가장 큰 도시들인 수도 키이우와 동북부 접경 하르키우에 날아들어 4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고 29일 우크라 당국이 말했다. 러시아 군은 3
· .◎공감언론 뉴시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28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관련한 답변에서 “우크라이나에 이미 서방 용병이 있다”고 주장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인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압둘라 알리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은 28일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과 싸우기 위해 러시아로 파병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배치를 마쳤다고 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우크라이나와 중동 지역 긴장과 대외경제 불안 요인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우크라이나, 중동 지역 등 최근
미국 대선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은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서 우크라이나의 중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우크라이나보다 대만이 미국에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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