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ㅆㅂ
뭇ᆢㄱ
깜짝아 십
꺄아아아아아악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 무서워서 못 보겠는데 본 애들아 설명 좀;;;;;;
여자가 택배받았는데 택배기사가 간 척 하고 여자 집에 들어옴
와 미친 개무섭네;;; 뭐냐
연출이겠지??????;;;;
택배기사가 아닌데? 옷이 틀리구만
택배 기사랑 다른 사람 같은데?
다른사람임
그럼 택배기사가 가고 옆에서 기다렸다가 다른 사람이 들어온건가;; 뭐냐 대체 저거 어우 ㄷㄷ
ㅎㄷㄷ
어차피 첨부터 찍고있는게 백퍼 연출 거기다 보통 집에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들어와있는데 핸드폰으로 저렇게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찍고있을리가 없죠 ㅋ
틀리다 X 다르다 O
킹치만 공포겜에 흔히 있는 클리셰긴 해
연출이겠지만 무섭구만
연출이 아니었으면 릴스에 못올라왔다.
ㅇㅇ. 연출 아니면 릴스가 아니라 신문에 실렸겠지.
실화 아님 그냥 영상제작팀
-호러-
어떻게 들어온거냐 닌자! 모탈은 실로 실금!
깜짝이야 ㅋㅋㅋ
문 단속 잘하라는 릴스인 듯 특히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면 더
누군가에겐 저게 실화였을거아냐 ㄷㄷㄷ;;;;;;
아니 근데 전기레인지 위에서 뭐하는거야
와씨 웬만한 스릴러보다 무섭다
결국 문단속은 본인이 해야하는데 실제로 저렇게 부주의하게 사는 사람이 많겠지...
택배 받고 문 안 닫는 사람이 있다고?
연출인데 소름이
와 소름 돋네 ㄷㄷ
소오름 ㄷㄷ
한국에선 택배 경비실 맡기거나 그냥 문 앞에 놓고 가니깐 저럴 일은 없네
여자 혼자사는 집인지 확인하려고 문앞에 쿵 소리나게 놓고 계단이나 복도 뒤에서 숨어서 들고가는거 지켜 본다고 함
심야괴담회 에서 정신병원 탈출한 환자가 해꼬지 하려고 계단이랑 복도에 잠복 하고 했던썰 본적 있는데 그거 방송국서 제작 해서 보여주니까 존내 무섭긴 하드만
랜지 위에 플라스틱 놓은거 불나나 하고 보고잇엇네요
택배기사가 문 닫아서 소리 났는데 소리 나고 다시 닫히는거 소름이네..
그와중에 집 아늑하니 좋네
ㅋㅋㅋ 별거 아닌데 이거 무서워하는구나
일본은 택배 받으면 사인을 하는구나
출근해있으면 못받나?
ㅇㅇ 그래서 배송 날짜 시간 다시 통보해 줘야함
그 신혜선 나온 영화가 저런 내용 아닌가
잘 찍었네. 의도적으로 공포감 있게 색온도 낮추고 화각 좁게..
오토락 되는 문도 아니잖아 ㅋㅋ
와 연출 죽아네. 호흡이 좋다.
영상은 연출이겠지만 비슷한 사건이 많긴 함 문 닫고 자동으로 닫히기까지 1~2초 걸리잖아? 대기타다 그때 따라 들어가는 거임.. 가끔 뉴스 나오는 사건
싸인하는척만 하는거 개열받네~~
예전에 여자 혼자 집에 들어가는데, 쫓아오던 남자가 문 열려다가 실패한 거 뉴스에서 보고 소름 돋았는데 강ㄱ살인 일어날 수 있었던 사건이었음
실화면 여자는 ㄱㄱ당하거나 살해당하는 스너프 필름으로 남겠지
ㅈ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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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아니었으면 릴스에 못올라왔다.
실화 아님 그냥 영상제작팀
택배기사가 아닌데? 옷이 틀리구만
연출이겠지만 무섭구만
택배 기사랑 다른 사람 같은데?
문 단속 잘하라는 릴스인 듯 특히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면 더
여자가 택배받았는데 택배기사가 간 척 하고 여자 집에 들어옴
아이 ㅆㅂ
뭇ᆢㄱ
깜짝아 십
꺄아아아아아악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 무서워서 못 보겠는데 본 애들아 설명 좀;;;;;;
MANGOMAN
여자가 택배받았는데 택배기사가 간 척 하고 여자 집에 들어옴
와 미친 개무섭네;;; 뭐냐
연출이겠지??????;;;;
Pierre Auguste
택배기사가 아닌데? 옷이 틀리구만
Pierre Auguste
택배 기사랑 다른 사람 같은데?
다른사람임
그럼 택배기사가 가고 옆에서 기다렸다가 다른 사람이 들어온건가;; 뭐냐 대체 저거 어우 ㄷㄷ
ㅎㄷㄷ
어차피 첨부터 찍고있는게 백퍼 연출 거기다 보통 집에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들어와있는데 핸드폰으로 저렇게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찍고있을리가 없죠 ㅋ
틀리다 X 다르다 O
킹치만 공포겜에 흔히 있는 클리셰긴 해
연출이겠지만 무섭구만
연출이 아니었으면 릴스에 못올라왔다.
ㅇㅇ. 연출 아니면 릴스가 아니라 신문에 실렸겠지.
실화 아님 그냥 영상제작팀
-호러-
어떻게 들어온거냐 닌자! 모탈은 실로 실금!
깜짝이야 ㅋㅋㅋ
문 단속 잘하라는 릴스인 듯 특히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면 더
누군가에겐 저게 실화였을거아냐 ㄷㄷㄷ;;;;;;
아니 근데 전기레인지 위에서 뭐하는거야
와씨 웬만한 스릴러보다 무섭다
결국 문단속은 본인이 해야하는데 실제로 저렇게 부주의하게 사는 사람이 많겠지...
택배 받고 문 안 닫는 사람이 있다고?
연출인데 소름이
와 소름 돋네 ㄷㄷ
소오름 ㄷㄷ
한국에선 택배 경비실 맡기거나 그냥 문 앞에 놓고 가니깐 저럴 일은 없네
여자 혼자사는 집인지 확인하려고 문앞에 쿵 소리나게 놓고 계단이나 복도 뒤에서 숨어서 들고가는거 지켜 본다고 함
심야괴담회 에서 정신병원 탈출한 환자가 해꼬지 하려고 계단이랑 복도에 잠복 하고 했던썰 본적 있는데 그거 방송국서 제작 해서 보여주니까 존내 무섭긴 하드만
랜지 위에 플라스틱 놓은거 불나나 하고 보고잇엇네요
택배기사가 문 닫아서 소리 났는데 소리 나고 다시 닫히는거 소름이네..
그와중에 집 아늑하니 좋네
ㅋㅋㅋ 별거 아닌데 이거 무서워하는구나
일본은 택배 받으면 사인을 하는구나
출근해있으면 못받나?
ㅇㅇ 그래서 배송 날짜 시간 다시 통보해 줘야함
그 신혜선 나온 영화가 저런 내용 아닌가
잘 찍었네. 의도적으로 공포감 있게 색온도 낮추고 화각 좁게..
오토락 되는 문도 아니잖아 ㅋㅋ
와 연출 죽아네. 호흡이 좋다.
영상은 연출이겠지만 비슷한 사건이 많긴 함 문 닫고 자동으로 닫히기까지 1~2초 걸리잖아? 대기타다 그때 따라 들어가는 거임.. 가끔 뉴스 나오는 사건
싸인하는척만 하는거 개열받네~~
예전에 여자 혼자 집에 들어가는데, 쫓아오던 남자가 문 열려다가 실패한 거 뉴스에서 보고 소름 돋았는데 강ㄱ살인 일어날 수 있었던 사건이었음
실화면 여자는 ㄱㄱ당하거나 살해당하는 스너프 필름으로 남겠지
ㅈㄴ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