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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간다는것은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일 카테터로 소변을 보기때문에 요로감염으로 인한 몸살도 잦고 대변실수도 잦을 수 밖에 없고 모든일상이 희생입니다 나는 다알지 얼마나 힘든지
• "녹취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분명히 장례식장에 오라고 말했다. 그런데 MBC는 유가족이 부고를 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했다"고 분노했다. mbc가 주장하던 공정과 상식어디감?? 일주일넘게보도한번안하고
• 저 남자 앵커 진짜 역겹다. 지금은 세상 정의로운척 다하지만 원래 유튜브에서 재벌 찬양하던 인간이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뉴스앵커되면서 좌파코인타더니 정의로운척. 정작 자사에서 일어난 억울한 죽음에대해서 조용. 비겁한 놈
• 돌아가신 분은 말이 없다....현대 모 사장 사모님 등처먹고 자살에 이르게 한거 기억하는 사람은 다 기억하고 있다.이제 와서 이이지 세탁???ㅋㅎㅎ
• 🌈당장 큰애 데려오세요. 중학생이면 아직 손 한창 갈 애기입니다 . 그럼 한창 손많이 갈 중학생3년을 외할머니집에 보냈던건가요? 새로 꾸린가족이랑만 살고? 무슨 예술교,자사고,민사고도 아니고 그냥 일반중학교면 내가 새가정꾸리거면 더더욱 내옆에 끼고 키웠어야죠 속깊은 정안이가 일부러 간다고한듯.. 가서 산다고 말해도 내새끼를 왜 딴데 두나요 강제로라도 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