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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운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전고운(1985년 ~ )은 대한민국영화 감독이다. 영화 《소공녀》를 통해 대종상 신인감독상·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전고운
출생1985년
경상북도 울진군
국적대한민국
직업영화 감독
배우자이요섭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났다.[1] 고향에서 조금 떨어진 포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여가 시간에 영화를 보며 영화 제작을 목표로 삼았다.[2]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나왔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가 제적되었다. 남편은 《범죄의 여왕》을 연출한 이요섭 감독이다. 이요섭 감독과 독립영화 전문 제작사 '광화문시네마'를 설립했다.[3]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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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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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LTNS》 ... 공동각본&공동연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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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도서 《을들의 당나귀 귀 2 고루한 세계를 돌파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 집필
  • 2022년 도서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 공동집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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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인경 (2017년 11월 29일). “[서울독립영화제] 그녀가 왜 서울을 - <소공녀> 전고운 감독”. 《네이버 포스트. 2019년 10월 23일에 확인함. 
  2. 임수연 (2017년 10월 30일). “[한국영화감독 7인⑥] <소공녀> 전고운 감독, "미소는 내가 생각하는 용기를 가졌다". 《씨네21. 2019년 10월 23일에 확인함. 
  3. 전형화 (2018년 3월 20일). “[★FULL인터뷰] '소공녀'와 전고운, 이 여성감독이 사는 법”. 《스타뉴스. 2019년 10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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