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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The Daily Sports Seoul)은 대한민국신문이며, 이 신문을 발행하는 회사의 이름이기도 하다. 최초의 전지면 가로쓰기 및 한글쓰기, 그리고 전면 컬러 편집으로 1985년 6월 22일 창간하였다.

스포츠서울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간행주기일간
판형타블로이드배판
창간일1985년 6월 22일
웹사이트http://ww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Sports Seoul
형태주식회사
창립1999/12/30 (상장일: 2004/01/16)
시장 정보한국: 039670
산업 분야출판
서비스출판
본사 소재지서울 중구 삼일대로6길 5 조양빌딩 신관 11층
핵심 인물
이존백 (대표이사)
자회사(주)스포츠서울글로벌
(주)스포츠서울비앤티
(주)플러시스미디어
웹사이트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주)는 코스닥에 상장 기업으로, 대표이사의 횡령 등으로 2014년 상장폐지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대표이사에 대한 고소가 취하되어 실제 상장폐지가 되지는 않았다.[1][2][3]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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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은 1985년 6월 22일, 서울신문의 자매지로 창간되었다. 스포츠서울은 스포츠, 연예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일간지이다. 1면부터 12면 ~ 14면은 스포츠 관련 기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후의 면은 연예, 방송, 오락, 문화, 만화 등을 담고 있다.

주요사업 및 행사로는 1990년부터 이어진 서울가요대상과, 서울수복기념 해병대 마라톤 및 스포츠서울 마라톤 등과 같은 마라톤대회, 여왕기축구대회, 스포츠서울 대상경마 등이 있으며 그 외 여러 이벤트문화사업과 생활체육대회, 지방축제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1987년부터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을 제정하여 스포츠신문사 2호 프로축구 시상식을 개최했으나 시상 주최사 간의 자존심 경쟁 - 비슷한 시상식 명칭과 시상 부문 - 수상자 중복 등이 걸림돌로 나타나자 2007년을 끝으로[4] 폐지됐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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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래소 "스포츠서울, 상장 폐지 기준 해당", 한국경제 2014.04.02
  2. 코스닥, 횡령·감사 의견거절…줄줄이 '퇴출우려', 한국경제 2014.09.01
  3.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횡령혐의 고소 취하", 머니투데이 2014.04.22
  4. 조남제 (2021년 12월 1일). “‘발롱도르 지존’ 메시, 한국 축구를 어떻게 볼까?[최규섭의 청축탁축(淸蹴濁蹴)]”. OSEN. 2024년 2월 2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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