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스-2.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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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스-2.1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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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용도 | 지구 저궤도 인공위성 발사 |
제작자 | TsSKB 프로그레스 |
사용국 | 러시아 |
제원 | |
전장 | 44 m (144 ft) |
직경 | 3 m (9.8 ft) |
중량 | 158,000 kg (348,000 lb) |
단수 | 2단 |
LEO 페이로드 | 200km x 51.8°: 2,850 kg (6,280 lb) 200km x 62.8°: 2,800 kg (6,200 lb) |
발사 역사 | |
상태 | 사용중 |
발사장 | 바이코누르 Site 1/5, Site 31/6 플레세츠크 Site 43 보스토치니 |
총 발사 수 | 2 |
성공 수 | 1 |
실패 수 | 1 |
최초발사일 | 2013년 12월 28일 |
최후발사일 | 2015년 12월 5일 |
1단 로켓 | |
엔진 | NK-33A |
추력 | 진공: 1,680 kN (380,000 lbf) 해면: 1,510 kN (340,000 lbf) |
비추력(SI) | 진공: 331 초 (3.25 km/s) 해면: 297 초 (2.91 km/s) |
추진제 | RP-1/액체산소 |
2단 로켓 | |
엔진 | RD-0124 |
추력 | 294.3 kN (66,200 lbf) |
비추력(SI) | 359 초 |
연소 시간 | 270 초 |
추진제 | RG-1/액체산소 |
소유스-2.1v는 러시아 TsSKB 프로그레스가 개발한 최신형 소유스 로켓이다. 소유스-1이라고도 부른다. 소유스-2.1b(소유스-2)와는 외양이 전혀 다르다. 2013년 12월 28일 최초 발사에 성공했다.
러시아판 나로호
[편집]2010년 나로호와 제원이 거의 똑같다. 2013년 1월 30일 나로호의 최초 발사성공 이후에 러시아가 거의 똑같은 것을 발사한 최초의 모델이다. 불과 11개월만이다.
- 나로호, 대한민국, 2단로켓, 무게 140톤, 1단 지상추력 170톤 RD-151 1개, 최초발사성공 2013년 1월 30일
- 소유스-2.1v, 러시아, 2단로켓, 무게 158톤, 1단 지상추력 153톤 NK-33 1개, 최초발사성공 2013년 12월 28일
그러나 나로호가 100 kg의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고 발표하는데 비해, 소유스 2.1v는 2.85톤이다. 소유스 2.1v는 NK-33 엔진의 재고가 바닥나면, 나로호의 RD-151 엔진과 사실상 동일한 RD-193 엔진을 사용할 계획이다.
RSC 에네르기아도 나로호와 똑같은 오로라 로켓을 제안하고 있다. NK-33 참조.
소유스-2.1v은 안가라-1.2pp과 거의 똑같은 제원이다. 같은 러시아지만, 회사가 다르다.
비교
[편집]- 소유스 2.1v, 러시아, 길이 44m, 무게 160톤, 2단, 인공위성 3톤
- 앙가라 1.2, 러시아, 길이 41.5m, 무게 171톤, 2단, 인공위성 3.8톤
- 베라, 유럽, 길이 30m, 무게 137톤, 4단, 인공위성 2톤
- 타우루스, 미국, 길이 27.9m, 무게 73톤, 4단, 인공위성 1.32톤
- 팰컨 1e, 미국, 길이 24.7m, 무게 46.8톤, 2단, 인공위성 1.01톤
- 창정 2C, 중국, 길이 42m, 무게 233톤, 2단, 인공위성 3.85톤
- 스트렐라, 러시아, 길이 28.27m, 무게 105톤, 2단, 인공위성 2톤
- 로콧, 러시아, 길이 29.15m, 무게 107.5톤, 3단, 인공위성 2.3톤
- 드네프르, 러시아, 우크라이나, 길이 34.3m, 무게 211톤, 3단, 인공위성 3.5톤
- 싸이클론-4, 우크라이나, 길이 40m, 무게 192.5톤, 3단, 인공위성 5.3톤
- 나로호, 대한민국, 길이 33m, 무게 140톤, 2단, 인공위성 0.1톤
- 한국형발사체, 대한민국, 길이 47.5m, 무게 200톤, 3단, 인공위성 1.5톤
-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체, 대한민국, 길이 26.1m, 무게 53톤, 2단, 인공위성 0.1톤